[스타트업 단신] (주)우아한형제들·캐리TV·위쿡 外
[스타트업 단신] (주)우아한형제들·캐리TV·위쿡 外
  • 이지원
  • 승인 2019.04.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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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블럭스, 키즈존 '리틀블럭스' 오픈하고 4층에 프라이빗 오피스 증설한다

라이프스타일 코워킹 스페이스 '빌딩블럭스(BLDG BLCKS)'가 업계 최초로 키즈존인 '리틀블럭스'를 전격 오픈하고 4월 한 달 동안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프라이빗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프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리틀블럭스에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온돌 바닥과 벽에 안전 가드 설치는 물론 친환경 아이방 꾸미기 전문업체 '펌킨하우스'가 전체 가구 디자인 컨설팅 및 제작을 진행했다. 특히, 시간제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 '째깍악어'가 파견한 교사가 상주하며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틀블럭스는 빌딩블럭스 입주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년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빌딩블럭스는 리틀블럭스가 위치한 4층에 독립적인 공간인 프라이빗 오피스와 고정석이 있는 오피스로 구성된 약 150평 규모의 업무 공간을 증설했다. 해당 공간에는 1인실부터 10인실까지 회사의 규모와 인원에 맞게 선택이 가능한 총 15실의 프라이빗 오피스가 마련됐으며,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한 방음 장치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반투명 커튼 등을 설치해 입주 고객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외에도 대형 스크린과 디지털 쇼케이스, 안마 의자 또한 비치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우아한형제들, '장애인의 날' 앞두고 시각적 기능 강화한 업데이트 선보여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접근성을 개선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제한된 시각 능력을 가진 이용자가 화면 상의 변화뿐 아니라 음성으로 읽어주는 내용을 통해 배달의민족 이용 과정에서의 진행 상황을 더욱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용성을 높이고자 한 것이다.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스마트 기기의 운영체제(OS)에서는 시각장애인 이용자를 위해 화면의 대체 문구를 읽어 주거나 일부를 확대할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옵션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에 이번 배달의민족 안드로이드 앱 업데이트에서는 ▲메뉴 ▲리뷰 ▲장바구니 등 화면에 추가 작업을 통해 시각적 어려움을 가진 이용자가 한결 쉽게 버튼의 용도를 확인하고 누를 수 있게끔 했다. 나아가 필요에 따라 사용자에게 음성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각적 개선을 비롯한 앱 접근성 강화에 더해 배달의민족은 장애인을 위한 전반적인 앱 사용성 향상을 위한 작업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갈 예정이다. 또, 안드로이드 앱에 적용된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향후 iOS용 애플스토어 앱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캐리TV, 감각적인 아이들을 위한 EDM 키즈팝 발매

어린이방송국 캐리TV는 4월 19일 전세계적으로 대중음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EDM(Electronic Dance Music) 기법을 활용해 창작된 최신 키즈팝 음원 13곡을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캐리TV가 이날 선보인 음원들은 ▲팝팝 키즈팝 ▲붐치기 박치기 ▲뚤뚤 말아 김밥 ▲얼음땡 ▲ 댄싱킹 ▲냥이냥이 ▲사랑해요 ▲캐리앤송 ▲뿜뿜 뿜었다 ▲디비딥 ▲롤러코스터 ▲반짝반짝 핑크핑크 ▲러브러브 등 총 13곡이다. 이 노래들은 음악그룹 TMM의 황규동 작곡가가 K팝의 어린이 버전을 뜻하는 'K키즈팝'을 기치로 모두 작사 작곡했다. 황 작곡가는 뮤지컬 '그날들', '투란도트'의 음악을 만들었던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이들 13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엠넷, 벅스,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등 국내 5대 음원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4일~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9 러브콘서트 EDM 페스타'에서 무대곡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또 유튜브의 캐리앤송 채널에서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위쿡, 왜 사람들이 몰릴까? 사업 설명회에서 밝혀 드립니다

3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규제개혁'을 긍정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공유주방 위쿡(WECOOK)이 오는 4월 26일 위쿡 사직지점에서 식품/외식 창업준비자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네 번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먼저 식음료 사업자들을 위해 위쿡의 공유주방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된다. 발표는 위쿡 공유주방과 유통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희종 이사가 맡는다. 김 이사는 규제 개혁 진행에 큰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재 공유주방을 통해 할 수 있는 식품/외식 사업의 방법'과 '앞으로 규제개혁이 진행됨에 따라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음식점업을 위한 사업 설명이 그 뒤를 잇는다. '찾아오는 식당 만들기'라는 타이틀로, 위쿡의 브랜딩 전문가 임동현 부대표가 '레드 오션인 외식업 시장에서 어떻게 찾아 오는 매장을 만들 수 있는지'와 '식당을 직접 차리지 않고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식당을 운영할 수 있는 공유식당 모델'도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의 마지막은 '장사'의 개념을 '사업'의 개념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업자, 스타트업을 위한 김기웅 대표이사의 발표로 구성된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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