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가거나 외국 영화를 보다 보면 사람들이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주 특별한 날에만 꽃 선물을 하고, 일상에서는 꽃을 즐기는 문화가 없다.
'꾸까(kukka)' 박춘화 대표는 일상에서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정착된 것처럼 꽃을 즐기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말한다.
꽃 정기 배송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서의 꽃이 주는 기쁨을 전달하고 있는 박춘화 대표를 만나봤다.
박춘화 대표의 생각을 자세하게 듣고 싶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01. 꾸까(kukka)를 창업하게 된 배경은?
02. 정기 배송은 어떤 꽃들을 받게 되나?
03. '플랜트' 정기 구독 서비스가 무엇인가요?
04. 일상 속 꽃 문화에 대한 꾸까의 역할은?
05. 앞으로의 계획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정민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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