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옥션 싱글데이 프로모션·2019 서울국제 간편식‧hmr전시회·생수 시장 급성장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옥션 싱글데이 프로모션·2019 서울국제 간편식‧hmr전시회·생수 시장 급성장 外
  • 변은영, 홍원희
  • 승인 2019.05.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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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1인 가구 겨냥 '싱글데이' 프로모션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이 5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싱글데이' 프로모션을 열고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원데이 스페셜 특가에 선보인다고 5월 10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R)'를 40% 할인 특가로 2만명에게 한정 수량 판매한다. '크리넥스 순수3겹소프트 30롤+유한락스 2L(크리넥스 스마일패키지)'는 최대 할인가 1만 5900원에, '방그레 물티슈 라이트 캡형(100매x10팩)'은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일 입장권(일반티켓 1인 2매)을 증정하는 '100원 응모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옥션)


간편식 시장을 한눈에…'2019 서울국제 간편식‧hmr전시회' 개막

5월 9일 서울 코엑스 B2홀에서 '2019 서울국제 간편식‧hmr전시회'가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간편식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식품유통 기업 100여개사가 20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관련 기자재 및 새로운 푸드테크 등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주관으로 '건강식사의 미래 '밀키트'를 열어보다'는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시대적 요인과 맞물려 편의성·간편성·건강성을 충족하며 식품 산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가정간편식 시장을 한눈에 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 유통연구소에 따르면 HMR 시장 규모는 ▲2014년 1조3000억원 ▲2015년 1조7000억원 ▲2016년 2조3000억원 ▲2017년 2조7000억원 등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HMR 시장 규모가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Me(미)코노미' 영향으로 위스키 즐기는 소비자 늘어나

최근 자기중심적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국내 위스키 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위스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전체 싱글몰트 위스키 출고량은 2017년 대비 4.7% 증가했다. 

위스키를 소비하는 행태가 '부어라, 마셔라'가 아니라 한 잔을 마시더라도 나의 만족감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Me(미)코노미 소비패턴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최근 6개월 내 몰트 위스키를 처음 접한 음용자 비중은 전년 대비 18% 상승해 44%를 기록했다. 

또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위스키 선택 시 고려하는 포인트다. 이전에 비해 '정통성' '고급스러움' '가격대'와 같은 프리미엄 요소를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이 전년 대비 하락한 반면 '요즘 유행하는' '희소성이 높은' '새로움이 느껴지는' 등 '새로움' 관련 키워드를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은 증가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롯데렌탈 묘미, 0원에 빌려주는 '묘미프리위크' 진행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2072가지의 렌탈 상품을 0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묘미프리위크'를 실시한다고 5월 7일 밝혔다. 먼저 묘미프리위크에서는 육아부터 여행까지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단기렌탈 아이템을 10일 동안 0원에 경험해볼 수 있다. 

단기렌탈 0원 이벤트는 묘미 첫 주문 고객에 한한다. 유모차·홈짐 기구·여행용 캐리어 등 체험해본 후 구매를 결정하거나 필요한 기간 동안만 사용하려는 수요가 높은 제품들을 포함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또한 묘미는 업계 최초로 장기간 제품을 빌려본 후 반납을 선택할 수 있는 노트북 '반납형 장기렌탈' 서비스를 출시하고 첫 달 렌탈료 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노트북과 같이 성능 저하로 지속적인 교체가 필요한 제품군의 경우 반납형 장기렌탈 이용 시 교체시기에 맞춰 새로운 상품을 빌릴 수 있어 구매보다 경제적이다. 

(사진=롯데렌탈)


온라인 배송 서비스 이용 증가로 국내 생수 시장 '급성장'

온라인 생수 소비가 늘면서 국내 생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5월 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생수시장 규모는 약 1조 3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 2014년(약 6040억원)과 비교하면 4년만에 2배 이상 커졌다.

생수 시장이 커진 것은 스마트폰과 전자상거래 발달로 온라인에서 생수를 주문하는 고객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새벽배송이 일반화 되면서 늦은 시간에 주문해도 다음날 아침에 바로 생수를 받을수 있게 됐다. 

국내 1위 생수업체인 제주삼다수의 유통을 맡고 있는 광동제약은 지난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인 가구의 경우 정수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생수를 먹는 것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는 점도 생수 시장 성장에 영향을 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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