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수려한 풍경에 반하는 '삼척'의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나홀로 여행] 수려한 풍경에 반하는 '삼척'의 영화 촬영지를 찾아서
  • 변은영
  • 승인 2019.05.14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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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은 산과 계곡,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장이다. 곳곳에 수려한 풍경이 많아 영화 '외출'과 '봄날은 간다'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졌다. 

삼척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산사와 마을에 들어서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삼척의 영화 촬영지를 따라 영화 속 감흥을 다시 느껴보면 어떨까?

 

 

아름다운 절경이 있는 이사부사자공원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가 되는 곳에 위치한 곳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이 있는 이곳은 주변의 다양한 여행지와 더불어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또한 이사부사자공원은 신라 장군 이사부의 혼을 모시고,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온 세계에 알리기 위해 조성된 공원이다.

 

 

여유롭게 거닐기 좋은 삼척해변

삼척시내에서 1.4km가량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장 1.2km, 폭 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 울창한 송림,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얕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해수사우나 및 근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청량리를 출발하는 환상의 해안선 기차여행의 종착지이기도 하다. 

 

 

삼척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비치조각공원

비치조각공원은 새천년 해안도로변의 주요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여름철은 물론 4계절 관광객이 찾아와 조각작품을 감상하면서 휴식 및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또한 여름철에는 공원내에 있는 야외무대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동해안의 명승지 관동팔경의 하나 죽서루

오십천 절벽 위에 자리한 보물 213호 죽서루는 우리나라 대표누각이다. 조선태종 3년(1403)에 삼척부사 김효손이 옛 터에 중창했으며,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 십 차례에 걸쳐 중수되거나 단청되었으며 증축됐다. 죽서루는 그 하층이 17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9개는 자연석에 세웠으며, 8개는 석초(石礎)위에 건립하였다는 건축사적 특징 및 아름다움이 있으며, 그 상층에는 20개의 기둥에 팔작지붕이다.

 

(사진/자료출처=TourAPI)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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