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책상이 지저분하니까 일할 맛이 안 난다! ‘오늘의 집’ 추천 데스크 꾸미기
[혼족들 어서와!] 책상이 지저분하니까 일할 맛이 안 난다! ‘오늘의 집’ 추천 데스크 꾸미기
  • 홍원희
  • 승인 2019.06.04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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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자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인테리어 어플인 '오늘의 집'에서 가장 많은 리뷰를 받은 데스크 꾸미기 상품들을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인테리어 타공판

이제 책상에 널브러진 문구 용품은 벽에다 걸어보자! 심플한 디자인에 내구성도 매우 좋아 무게가 좀 나가는 것도 걸 수 있다.

클래식 메탈 트레이

시크한 느낌 가득한 메탈에 감각적인 타원형 디자인이 더해져 책상에 올려놓으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실물 깡패라는 평이 많았다.

오피스룩 데스크 가죽패드

큰 사이즈부터 작은 사이즈까지 종류 별로 있는 패드로 회사에서 놓고 쓰기에 심플하고 차분한 고급스러운 색감이라 아주 좋다.

POUT 모니터 받침대 3type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면 책상을 더욱 실용성있게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받침대는 고속충전 내장 타입과 USB허브 타입이 있어 바쁜 회사원들에게 추천한다.

앙리 마티스 포스터 명화 엽서

사무실이 책상이 너무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유명 명화 엽서로 작지만 감각적인 책상을 꾸밀 수 있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집 공식 홈페이지/ 자료= 오늘의 집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