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티몬 간편결제 차이 도입·쉐어하우스 수요 증가·강동구 착한손 서비스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티몬 간편결제 차이 도입·쉐어하우스 수요 증가·강동구 착한손 서비스 外
  • 변은영, 홍원희
  • 승인 2019.06.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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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복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

충남 홍성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일환으로 행복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복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사업은 도민참여 예산 참여제 공모 선정 사업으로 관내 원룸·다가구·다세대 밀집지 등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에 3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향후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시민참여단·경찰서 등과 협의를 통해 6월 중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고, 7월 중 무인 택배보관함과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행복 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 사업은 군민 누구나 48시간 무료, 초과 시 1000원만 납부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가 무인 택배 보관함으로 배송지를 지정하면 택배업체가 보관함에 물건을 안치하고 물품도착 메시지와 비밀번호 발송한 후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찾아가면 된다.

(사진=홍성군청)


티몬, 간편결제 '차이' 도입…첫 결제 시 5000원 할인 

티몬은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도입했다고 6월 13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티몬에서 '차이'로 1만원 이상 첫 결제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이후로는 2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의 할인쿠폰을 하루 3회 월 최대 25회까지 제공하는 신규 가입 고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차이는 핀테크 기업 더차이코퍼레이션이 출시한 간편결제 서비스다. 직불 결제(계좌 결제) 방식으로 다양한 은행들과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맹점과 정산 과정을 간소화해 기존 2~3%에 달하는 결제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티몬은 이같은 수수료 절감 효과를 할인 쿠폰 등의 혜택으로 고객에게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티몬 앱 결제 시 '간편결제'- '차이(CHAI)'를 선택하면 구글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앱스토어로 자동 연결돼 '차이'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주로 이용하는 1개 이상 은행 계좌를 등록하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사진=티몬)


1인 가구 증가에 쉐어하우스 수요 증가…마포구 1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공유형 주거형태인 쉐어하우스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12일 쉐어하우스 전문 플랫폼 셰어킴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쉐어하우스 거주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마포구로 765명이다. 이어 서대문구(494명)·강남구(429명)·관악구(303명)·광진구(289명)·성북구(26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위치한 쉐어하우스의 1인실 점유율은 56.3%, 2인실 점유율은 34.2%로 나타났으며, 3인 이상의 다인실 점유율은 9.6%에 그쳤다. 1인실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점유율이 약 12.2%의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1인 가구의 수요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셰어킴이 서울에 등록된 쉐어하우스 705곳과 방 3245개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입주자 남녀 비율은 남성 14%, 여성 86%로 나타났다. 이는 약 1년전과 비교해 여성의 입주비율이 약 3% 증가한 것으로 주거 불안을 겪은 적이 있는 1인가구 여성들이 보안 시스템이 잘 갖춰진 여성 쉐어하우스로 주거지를 옮긴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강동구, 홈매니저 '착한손' 서비스 시행

강동구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홈매니저 '착한손'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개인이 해결해야할 가사·주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어 간단한 기술을 요하는 가사·주거 관련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강동시니어클럽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장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 및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일반주택과 사업장, 어린이집 등으로 착한손 서비스는 회원제로 운영한다. 회원가입 후 월 1만원의 회원비를 납부하면 재료비는 별도지만 1개월에 5회 안에서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항목은 전열기기 교체·수도기기 교체·커튼 설치 등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날짜와 방문시간을 조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강동구청)

 

킥고잉, 론칭 10개월 만에 회원 15만 명 돌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주)올룰로는 서비스 론칭 10개월 만에 가입 회원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킥고잉은 15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킥고잉 회원 수는 지난 3월 5만 명을 넘어선 이후 빠르게 증가해 왔다. 5월 10만 명을 달성한 데에 이어 한 달만에 15만 명을 돌파했다. 누적 탑승 횟수는 60만 건에 달한다. 킥고잉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15만 회원 달성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나는 OO할 때 킥고잉을 탄다'를 주제로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등록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2일부터 23일까지다.

(사진=올룰로)

 

(데일리팝= 변은영 기자, 홍원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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