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평범한 게 뭐야? 상상을 뛰어넘는 창의력 젠틀 몬스터 베스트셀러
[혼족들 어서와!] 평범한 게 뭐야? 상상을 뛰어넘는 창의력 젠틀 몬스터 베스트셀러
  • 홍원희
  • 승인 2019.06.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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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뛰어넘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선글라스의 한 획을 그은 '젠틀몬스터'의 베스트셀러를 데일리팝이 정리해 보았다.

 

비비 PC3

큼지막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사각 안구와 얇은 브릿지가 대비를 이루면서 우아하고 오묘한 컬러가 무난하게 착용하기에 좋다.

(가격: 260,000원)

멀린 01

유인나 선글라스, 윤아 선글라스로도 유명한 제품으로 오버사이즈 프레임 이여서 빛 차단에 탁월하고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가격: 260,000원)

이스트문 G3

동글동글한 디자인이 다양한 얼굴형에 모두 잘 어울리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다. 다크 그린 컬러가 여름과 매우 잘 어울린다.

(가격: 259,000원)

카멜레온 MO2

클래식한 캣아이 프레임이 매력적인 선글라스로 다소 심플한 디자인에 양쪽 끝의 핑크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더욱 매력적이다.

(각격: 280,000원)

잭바이 01

기본적인 올블랙 컬러에 오버사이즈 사각 프레임으로 여남 구분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어디든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 249,000원)

바게트 M01

지금 가장 트렌드인 레트로와 잘 어울리는 틴트 선글라스로 부드러운 반원 실루엣과 심플한 디자인이 개성적이다.

(가격: 250,000원)

마마스 01

각지면서도 둥근 스타일의 선글라스 두껍지는 않지만 심플하면서 볼드 한 느낌으로 무게감 있어 보이고 뒷부분이 특이하다.

(가격: 249,000원)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자료= 젠틀몬스터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