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어때?] '패션피플' 되고 싶다면, 앱의 도움을 받아보자
[이 앱 어때?] '패션피플' 되고 싶다면, 앱의 도움을 받아보자
  • 이예리, 이지연
  • 승인 2019.07.30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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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생에 까마귀였나... 왜 옷장에 검은색 옷밖에 없지"
"예뻐서 무작정 샀는데, 코디를 어떻게 해야 하지?"
"요즘 유행하는 옷 사고 싶은데 누가 유행 좀 알려 줘요"
 
항상 똑같은 스타일이 지겨워졌다면?
요즘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멀고도 험난한 '패션피플'의 길...
이 앱과 함께라면 '지름길'로 갈 수 있다!
 
■ HYPEBEAST
개발사: HYPEBEAST Ltd/ 평점: 4.8점/ 리뷰 총 참여자 수: 4147명
 
카테고리만 설정해 둔다면 취향에 맞는 제품들이 자동으로 추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신상 제품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득템' 해 보세요.
패션을 모르는 '패알못' 남성들이라면
HYPEBEAST를 믿어 봅시다.
 
■ 셀렉트숍 무신사
개발사: MUSINSA/ 평점: 3.2점/ 리뷰 총 참여자 수: 1320명
 
3000여 개 브랜드의 제품들을 다양할 할인 혜택과 무료배송으로 빠르게 만나 보세요.
오프라인에서는 부담됐던 '아이쇼핑', 무신사에서는 무한대로 가능!
매거진, 스트리트 패션, 스냅 사진, 커뮤니티 등 보는 즐거움까지 플러스!
 
■ 룩핀
개발사: Level 13 Inc./ 평점: 4.7점/ 리뷰 총 참여자 수: 1만 5813명
 
'내일 뭐 입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룩핀'의 코디로 근본적인 패션 고민은 해결 완료!
수많은 인터넷 쇼핑몰의 홍수 속 내가 원하는 스타일만 하나의 장바구니에 '저장' 후 한 번에 관리해 보세요.
 
■ 지그재그
개발사: croquis.com/ 평점: 4.7점/ 리뷰 총 참여자 수: 5만 6371명
 
3000여 개의 온라인 쇼핑몰, 전부 둘러볼 필요 없이 '지그재그'로 해결!
내가 원하는 옷 스타일을 검색 후 '찜' 버튼을 누르고 작은 핸드폰 속 나만의 옷장을 만들어 보자!
※'텅장'의 늪으로 빠질 수 있음 주의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이지연 디자이너)
(자료=구글플레이스토어)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구글플레이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