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위쿡', 와디즈와 손잡고 푸드 스타트업 발굴 나서
공유주방 '위쿡', 와디즈와 손잡고 푸드 스타트업 발굴 나서
  • 정단비
  • 승인 2019.08.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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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쿡

 

국내 최초, 최대의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WECOOK)'이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wadiz)'와 손잡고 푸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더푸드메이커스(The Foodmakers)'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쿡은 필요한 시간만큼 주방과 설비 등을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브랜딩과 마케팅,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F&B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미 위쿡의 푸드메이커들은 와디즈에서 ▲식물성요거트 '비거트' ▲한끼 대용 샐러드 '그래잇' ▲비건 마요네즈 '잇츠  베러마요' 등의 프로젝트를 론칭했고, 모두 평균 1000% 이상의 목표금액을 상회하며 꾸준히 펀딩에 성공해왔다. 이에 위쿡과 와디즈는 푸드 사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데뷔의 장으로 '인증'된 셈이다.

특히, 최근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ICT 규제 샌드박스'에서 실증 특례를 부여 받은 위쿡은 민간 기업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바 있다. 이번 규제개혁으로 위쿡의 공유주방에서는 '다수의 사업자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신고'를 할 수 있게 됐고, 'B2B 유통'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더 많은 푸드메이커들이 위쿡의 공유주방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더푸드메이커스' 1기는 총 10개팀을 선발하게 되며, 위쿡을 통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쿡 공유주방 및 스튜디오를 50% 할인가로 사용할 수 있는 특전을 얻게 된다. 또한 와디즈 리워드 PD의 컨설팅과 펀딩 성공을 위한 기획전 페이지 노출 등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쿡 관계자는 "위쿡은 와디즈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신유통, 물류 등의 서비스들과 협력해 푸드메이커들이 공간과 비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F&B 시장을 개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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