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이 '슈퍼엠(Super M)'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2019년 8월 26일, 태민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로 향하는 길에 올랐다. 이날 태민은 밝게 탈색한 머리와 개성 넘치는 셔츠, 핏 되는 팬츠를 매치해 깔끔함과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모두 놓치지 않은 모습이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MG)과 손잡고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카이 ▲NCT 127 태용·마크 ▲WayV의 루카스·텐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연합팀 슈퍼엠을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태민,
데뷔 11년차가 믿기지 않는 미모
요정이라 그런지 백금발도 '찰떡'
인사하려고 준비 중인 손까지 귀여움 포인트 6^6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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