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추석 맞아 협력사와 대대적 '상생 활동'…물품 대금 1조 4000억원 조기 지급
삼성, 추석 맞아 협력사와 대대적 '상생 활동'…물품 대금 1조 4000억원 조기 지급
  • 정단비
  • 승인 2019.09.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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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이 추석을 맞아 1.4조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협력사와 자매마을과 함께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대대적인 상생 활동에 나섰다.

삼성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약 1.4조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제일기획·웰스토리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삼성전자의 경우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협력사 물품 대금을 월 4회 지급하고 있다. 이번 추석을 맞아 회사별로 최대 1~2주일 이상 물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협력사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은 전국에 있는 각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자매마을 등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각종 농축산품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삼성전자 수원·평택사업장에서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자매마을, 농업진흥청 협력마을 등 농민들과 함께 직거래 장터를 열어 도라지·한우·한과·배 등 품질좋은 농축산품을 판매한다.

기흥·화성 사업장에서도 9월 2일부터 5일까지 자매마을·농촌진흥청·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한 직거래 장터를 열고 한우·굴비·젓갈·벌꿀·곡물 등 300여개의 농축산품을 판매하며,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유·아동 도서 특가전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품질 개선, 생산성 증대 등 성과가 좋은 기업의 판로확대 지원 차원으로 인제군장애인보호작업장(황태)·쿠키아(두부과자)·헵시바F&B(과일건조칩 제조업체) 등 스마트공장 지원업체 34개도 참여했다.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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