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항공권 결제' 시 꼭 확인해야 하는 6가지
[나홀로 여행] '항공권 결제' 시 꼭 확인해야 하는 6가지
  • 변은영
  • 승인 2019.09.11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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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결제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일까?

저렴한 항공권 구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것' 

데일리팝이 초보 여행자들을 위해 항공권 결제 전, 후에 꼭 확인해봐야 하는 6가지를 소개한다.

 

1. 무료 수하물 유무

짐이 많다면 무료 위탁 수하물이 포함된 항공권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일정이 짧다면 기내 수하물로도 충분하지만, 여행 일정이 길거나 액체류가 많다면 위탁 수하물이 필요하니 말이다. 에어아시아·피치항공·제주항공 등은 기본 운임 항공권에 무료 수하물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대표적인 항공사. 

저비용 항공사에서 항공권 특가 판매 시 수하물을 포함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보자. 혹은, 기념품을 고려해 귀국 항공편만 수하물을 추가하는 것도 추천한다.

 

 

2. 도착 시간

출발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도착 시간. 2박 3일 일정이지만 늦은 오후에 목적지에 도착한다면 하루를 그대로 낭비하는 일이 되니 말이다. 또한,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는 방법 선택·숙소 예약·일정 계획 등 다하는 데에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하지만 의외로 오전과 오후를 헷갈려 하거나, 도착일이 이튿날임을 뜻하는 +1 표시를 놓치고 호텔을 예약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런 불상사를 막고 싶다면 도착 시간을 꼭 확인하자. 또는, 스카이스캐너의 간편한 필터로 원하는 도착 시간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자가환승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검색 시 종종 확인할 수 있는 보호되지 않은 환승과 자가환승. 같은 항공사 또는 동맹체의 공동 항공편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항공사의 항공권을 조합해,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한 모든 경유 항공편이 자가 환승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보호되지 않는 환승 또는 자가환승은 스카이스캐너 검색 페이지에서 별도의 표시를 해두고 있다. 환승 공항에서 직접 짐을 찾아 부쳐야 하는 만큼 넉넉한 환승 시간은 필수. 공항별로 환승에 필요한 시간이 제각각이니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비행기 출발 시간과 탑승 시간 역시 다르니 이 부분도 염두에 두자.

 

 

4. 도착 공항

한 도시에 두 개 이상의 공항이 있는 경우가 많다. 타이베이의 타오위안·송산 공항, 상하이의 푸둥·홍차오 공항, 도쿄의 나리타·하네다 공항, 방콕의 수완나품·돈므앙 공항 등이 대표적인 곳. 출발 공항이 인천공항 또는 김포공항 중 어디냐에 따라 도착 공항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다. 

또한, 국내선 또는 국제선 환승 시 공항이 바뀌기도 한다. 도착 공항에 따라 시내까지 이동하는 시간 및 방법 등도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5. 비자 필요 여부

경유 항공권을 예약했는가? 비자가 필요한지 꼭 확인해보자. 스탑오버 여행지에서 하루 이틀 체류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환승임에도 비자가 필요한 국가가 있으니! 캐나다, 호주, 미국이 대표적인 곳. 중국은 환승 시 비자가 필요 없으며 144시간 이내 체류 시에는 간단한 서류 작성으로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니 참고하자.

캐나다 환승 비자 정보

비자 종류 : eTA
신청 방법 : 온라인
비용 : CAD $7

미국 환승 비자 정보

비자 종류 : ESTA
신청 방법 : 온라인
비용 : USD $14

호주 환승 비자 정보

비자 종류 : ESTA
신청 방법 : 온라인
비용 : AUD $20
호주 공항에서 8시간 미만 체류 시 비자는 필요 없다. 하지만, 제3국으로 떠나는 항공편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6. 여권

몇몇 국가에서 최소 6개월 이상의 여권 유효기간을 요구하고 있다. 싱가포르·대만·태국·미국 등이 대표적인 곳. 항공권 예약 전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거나, 항공권 예약 시 추후 여권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지 약관을 꼭 읽어보자. 또 확인해야 하는 것이 여권의 남은 사증란 페이지수. 빈 페이지가 없을 시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이때, 추가 기재란은 사증란이 아님을 기억하자. 도착비자 부착, 출입국 도장 날인 등을 위해 최소 2쪽 이상의 빈 페이지가 있는 것을 추천한다. 사증란이 부족한 경우 한 번 사증란을 추가할 수 있는데 사증란을 부착할 수 있도록 마주 보고 있는 2페이지의 빈 사증란이 있어야 하니 참고하자.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데일리팝은 스카이스캐너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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