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영국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부티크 오프닝 파티 이벤트가 열렸다.

현장에는 한예슬, 이다희, 주지훈, 김희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스타들은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새로 오픈한 부티크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의 비전을 콘셉트로 천장의 마네킹, 움직이는 거울 등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다희
멋짐과 예쁨이 합쳐지니 천하무적이네

주지훈
오늘도 멋짐 한가득 묻히고 등장

한예슬
블랙립이 이렇게 예쁜 색상이었나요

김희애
포즈만 지어도 드러나는 남다른 우아함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