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맘스터치 밀레니얼 세대가 뽑은 브랜드·빽다방 컵스프 출시·연말 인기 여행지 1위 다낭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맘스터치 밀레니얼 세대가 뽑은 브랜드·빽다방 컵스프 출시·연말 인기 여행지 1위 다낭 外
  • 변은영
  • 승인 2019.12.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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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1위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밀레니얼-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버거 브랜드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2월 13일 밝혔다.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2019 1934세대 TOP BRAND AWARDS-2019 1934세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식품 부문 중 샌드위치.버거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작년에 이어 1934세대 톱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는 경쟁사 대비 낮았지만, 브랜드 충성도와 브랜드 이미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맘스터치는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싸이버거를 필두로 하여, 인크레더블버거·언빌리버블버거·포테이토버거 등 대다수의 제품이 밀레니얼-Z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맛과 푸짐함, 가성비를 기본으로 하되 트렌디하고 참신한 광고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사진=맘스터치)

 

스타일쉐어, 오리온 꼬북칩과 '콜라보 이벤트' 진행

패션·뷰티 커머스 플랫폼 스타일쉐어가 오리온 꼬북칩과 함께 연말을 맞이해 협업 이벤트 '띵절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2월 12일 밝혔다.

푸드업계와 패션업계의 이색 만남인 만큼 프로젝트 주제어도 '인절미베이지'로 독특하게 풀어냈다. 인절미 콩가루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베이지색 패션 코디를 스타일쉐어에 올린 사용자 중 200명을 선발하여, 띵즈의 담요·귀도리 등의 겨울 아이템과 꼬북칩이 담겨있는 '띵절미 랜덤박스'를 증정한다.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는 총 1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해, 꼬북칩 달콩인절미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스타일쉐어의 톤앤매너로 풀어낸 꼬북칩 프로모션 영상에 대한 기대평을 남긴 100명에게는 한정판 꼬북칩 한 박스를 선물한다.

(사진=스타일쉐어)

 

더본코리아 빽다방, 간편한 식사 대용 '컵스프'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겨울철을 맞아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동절기 시즌 한정메뉴 '컵스프' 2종을 출시한다고 12월 13일 밝혔다.  

빽다방 '컵스프' 2종은 바쁜 일상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시한 것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원물 재료에 유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스프의 풍미와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입안 가득 버섯의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양송이스프'는 큼직한 양송이버섯에 새송이버섯 토핑을 곁들여 씹는 맛을 살렸으며, 트러플 오일을 더해 버섯 특유의 맛과 향을 배가시켰다. 감자 본연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감자스프'는 짭조름한 베이컨칩을 토핑으로 얹어 뛰어난 맛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사진=더본코리아)

 

해외서 크리스마스 즐기는 여행객 ↑…연말 인기 여행지 1위는 '다낭'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이 2019년 12월 셋째주부터 내년 연초까지 3주간 등록된 여행 일정 데이터 7만 건을 토대로 연말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트리플에 따르면, 올해 연말 여행은 크리스마스 전후를 활용해 계획하는 경우가 많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10.5%)과 23일(7.3%), 24일(4.2%)에 출발하는 비율이 새해를 앞둔 주말(9.1%)과 30일(4.3%), 31일(3.0%) 대비 높게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는 올 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낭이 역시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베이·파리·방콕·런던이 뒤를 이었다.  

일자별 데이터로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는 타이베이에서, 2019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엔 파리에서 보내는 비율이 높았다. 연말 여행 준비 기간은 129.9일로 연중 가장 오래 준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19년 연 평균 여행 준비 기간인 59.4일에 비해 약 2배 긴 수치다. 

(사진=트리플)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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