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S20 모델의 개통이 27일부터 시작되었다.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개통이 이루어지며 갤럭시S20 울트라를 제외한 갤럭시S20과 갤럭시S20플러스는 신청 즉시 개통이 가능한 상황이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3사는 당초 20일부터 26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사전예약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약가입 기간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통신사별 컬러마케팅이 이번 사전예약에서도 통했다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아우라 블루, KT는 아우라 레드,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핑크 색상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40%, KT는 35%, LG유플러스는 36%로 사전예약 구매자들이 통신사 전용 색상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나며 희소가치성을 가지는 색상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양상이다.
이 외에도 갤럭시S20 울트라의 사전예약율이 높게 나타났다. 괴물카메라로 알려진 갤럭시S20 울트라는 역대급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어떤 공간에서도 10배 이상의 줌을 당겨 촬영했을 때 선명하고 디테일한 화질을 제공한다. 갤럭시S20 울트라의 경우 물량이 부족해 정식 출시되는 3월 6일 이후로도 일부 사전예약자들은 일정대로 개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 스마트폰 공구 카페인 ‘가심비몰'에서는 갤럭시S20 사전예약이 연장되자 즉시할인 및 중복추가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기존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노트10, 노트9 등의 재고정리 가격인하 프로모션으로 추가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아이폰9 모델의 사전예약 더블혜택 및 갤럭시S20, 갤럭시Z플립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 플러스 9만9천원 구매 비용 지원 혹은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기존 스마트폰 모델들에 파격적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S10, S10e 가격을 최저가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5g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A90을 최저가 할부금 0원대로 판매하고 있어 효도폰 및 공짜폰 수준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양상이다.
또한 애플의 인기 모델 아이폰11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에어팟 프로 및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새학기 준비를 앞두고 SK쿠키즈미니, LG X2 ZEM 키즈폰, LG카카오리틀프랜즈폰3 모델 등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신학기를 맞이해 키즈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수량 부족으로 물량대란을 겪고 있는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 및 갤럭시Z플립 모델의 재고를 사전에 넉넉히 확보하여 해당 카페를 통해 신청한 사전예약자들은 순차적으로 일정에 차질 없이 개통 진행이 가능하다.” 밝히며 “기존 스마트폰 모델들의 재고정리 특가 판매 이벤트로 할인율이 높아진 만큼 최저가 구매가 가능해 공짜폰 수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구 카페 ‘가심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