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나와 퇴근 후의 나는 다르다.

SNS에서도 각 SNS의 특성에 따라 모습이 바뀐다.

현대 소비자는 가면을 바꿔 쓰듯이 여러가지 자아로 활동한다.

가면을 바꿔 쓰듯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자아로 활동하는 '멀티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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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팝=백주희 PD)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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