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코노미 동향] BBQ 1인 세트 메뉴 4치 출시·시리얼 인기·모바일 승선권 제도 시행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BBQ 1인 세트 메뉴 4치 출시·시리얼 인기·모바일 승선권 제도 시행 外
  • 변은영
  • 승인 2020.03.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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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혼밥족 겨냥 1인 세트 메뉴 황금올리브 '4치' 선보여

제너시스BBQ가 '혼코노미' 트렌드에 발맞춰 인기 메뉴인 황금 올리브 치킨과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스모크 치킨 등을 콤팩트하게 구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1인 메뉴인 황금올리브 '4치'를  3월 18일부터 선보인다.

제너시스BBQ는 2000년 전체 가구의 15.6%이었던 1인 가구 비중이 2019년도에는 29.8%로 크게 증가하면서 '혼코노미'나 '혼밥러'들을 위해 HMR(Home Meal Replacement) 제품·1인용 가전·소포장이 유통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것에 착안해 1인 메뉴를 개발했다.

황금올리브 '4치'는 황금올리브 닭가슴살 4조각으로 이루어진 '4치 단품'과 4치 단품에 스모크치킨 한 조각을 추가한 '4치 SET1', 4치 단품에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한 조각을 추가한 '4치 SET2'의 세트 메뉴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한세엠케이, 오늘 주문하고 오늘 입는 '한세엠케이' 서비스 도입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가 패션업계 최초로 온라인 주문한 옷을 당일 배송해주는 '의류 총알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월 17일 밝혔다.

고객들은 한세엠케이의 패션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 사이트에서 자정부터 오전 10시 사이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당일배송 대상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이며, 수도권 외 지역이나 오전 10시 이후 주문 건은 다음날 배송된다. 

해당 쇼핑몰에서는 버커루·TBJ·앤듀·NBA 등 한세엠케이의 7개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다. 한세엠케이는 새 서비스를 당초 3월 말께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 어려운 소비자가 늘면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한세엠케이)

 

미혼남녀 10명 중 9명 "혼행 긍정적으로 생각"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2월 18일부터 29일까지 미혼남녀 총 345명(남 163명, 여 182명)을 대상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혼행)'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87.8%)은 혼자 여행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미혼남녀가 혼행을 떠나는 이유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34.8%)라는 답변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여행지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21.7%), '내 마음대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어서'(16.8%)라고 응답했다. 

연인이 혼자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면, 전체 응답자의 70.4%가 '허락한다'고 답했다. 반면, 남녀 29.6%는 '연인의 혼행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연인이 홀로 여행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는 '연인 혼자 다니면 걱정되기 때문에'(38.2%)라는 응답이 1위를, '연락이 잘 안 될 것 같아서'(24.5%)가 2위를 차지했다.

(사진=듀오)

 

여객선도 '모바일 승선권'으로 탄다…현장 발권 없이 승선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월 말부터 '모바일 승선권 제도'를 시행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인천 지역 여객선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승선권 관련 시범 운영을 했고, 이번에 전 연안 여객선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나서는 것이다.

모바일 승선권을 예매하려면 스마트폰 '가보고싶은섬' 앱이나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앱에서는 '모바일승선권' 메뉴를 통해 예매하면 되고, 누리집에서 예매할 경우에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모바일 승선권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여객선 이용객들은 출발지 터미널 발권 창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종이 승선권을 발권해야 했다. 앞으로는 현장 발권 없이 승선할 때 신분증과 모바일 승선권만 제시하면 된다.

(사진=해양수산부)

 

시리얼 시장 대변동…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그래놀라' 인기 몰이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대용품인 시리얼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그래놀라'(곡물과 말린 과일을 혼합해 만든 가공식품)와 '뮤즐리'(통귀리와 기타 곡류, 생과일이나 말린 과일을 혼합해 만든 시리얼)의 인기가 뜨겁다. 반면 그래놀라·뮤즐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양성분이 부족한 '플레이크'는 외면을 받고 있다.

3월 17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뮤즐리·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2014년 340억원에서 2017년 384억원, 2018년 512억원으로 늘었고 2019년에는 693억원까지 증가했다. 유로모니터는 건강 트렌드 경향으로 시장 규모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3년에는 1000억원을 돌파해 2024년에는 11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목할 점은 그래놀라가 아침밥상에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 시리얼이 대개 간식 용도였던 것과는 확실한 차별점이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은 영양 못지않게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뮤즐리나 핫 오트시리얼의 거친 식감보다 그래놀라를 선호하는 것이 특징다.

 

(데일리팝=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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