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폴딩박스' 인기 대란...현장 판매 첫날 '새벽 줄 서기 이어져'
'던킨 폴딩박스' 인기 대란...현장 판매 첫날 '새벽 줄 서기 이어져'
  • 임은주
  • 승인 2020.07.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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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와 노르디스크가 협업해 출시한 '캠핑 폴딩 박스' (사진=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와 노르디스크가 협업해 출시한 '캠핑 폴딩 박스' (사진=던킨도너츠)

스타벅스 '레디백' 대란이 끝났는데도 사은품 구하기 줄서기는 여전하다. 이번에는 던킨도너츠가 덴마크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협업해 출시한 '캠핑 폴딩 박스'의 인기가 뜨겁다.

던킨은 3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북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Nordisk)'와 협업한 ‘캠핑 폴딩박스’를 한정 수량으로 현장 판매한다. 구매 가능 개수는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던킨 오프라인 매장에서 커피나 도넛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폴딩박스를 정상 가격인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장별 보유 수량은 다를 수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노르디스크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덴마크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이번에 던킨과 함께 선보인 아이보리색의 캠핑 폴딩카트는 나무 느낌의 상판이 부착돼 다용도 박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7일 해피오더앱을 통해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폴딩박스와 1만원짜리 던킨도너츠 상품권을 1만6900원에 할인 판매됐다.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27일 오후 조기 종료됐다. 주문 폭주로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전체 물량의 30%가 사전 예약으로 판매됐고, 31일 오전부터는 나머지 70%의 물량이 매장 현장 판매로 진행됐다. 

현장 판매가 시작된 이날 새벽부터 줄서기가 이어졌다. SNS에는 던킨 노르디스크 폴딩박스 구매 후기 글이 게시되고 있다. "새벽 4시부터 줄서 샀어요" "사전 예약에 실패했는데, 현장에서 줄 서서 샀다" "매장마다 수량이 정해져 있어 먼저 알아봐야 한다" 등이다. 

중고거래도 이미 시작됐다. 이날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던킨과 노르디스크 협업 폴딩박스가 4만~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리아가 기획한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사진=롯데리아)
롯데리아가 기획한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사진=롯데리아)

또 롯데리아 역시 31일부터 펩시와 함께 ‘피크닉 폴딩 박스' 현장 판매에 나섰다. 캠핑이나 나들이에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박스 형태 테이블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롯데리아 제품 세트 구매 시 개방 9500에, 단품 구매 시 개당 1만6000원에 판매됐다. 

롯데리아는 본격적인 8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선보인 '펩시 피크닉 폴딩박스'는 가로 34Cm, 세로 25Cm, 높이 13Cm 규격의 접이식 피크닉 박스로 나만의 디자인이 가능한 포인트 스티커와 간편히 휴대할 수 있도록 포장백에 넣어서 제공된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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