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 어때?] '삼성 갤럭시' 유저가 아이폰으로 못 가는 이유
[이 앱 어때?] '삼성 갤럭시' 유저가 아이폰으로 못 가는 이유
  • 전소현
  • 승인 2020.09.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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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95%로 세계 1위다. 국내 모바일 기기 시장은 주요 2개 회사 삼성과 애플이 거의 양분한다. 두 기업 다 기능적으로 서비스적으로도 우수하지만, 각각의 이용자들이 절대 반대편을 이용하지 않는 결정적 이유가 있다. 갤럭시 유저가 절대 아이폰을 이용할 수 없게 만든 서비스 '삼성페이' 앱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삼성페이 무슨 앱이야?
단말기만 있다면 기존 카드와 같은 

삼성페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기본적으로 설치돼있는 앱이다. 이용하는 카드를 등록하면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똑같이 카드 단말기에서 결제할 수 있다. 단말기의 카드를 긁는 곳에 삼성페이 앱을 실행시켜 올리면 바로 결제가 된다. 그리고 삼성페이 앱은 당연히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작은 지방 도시에서도 카드 단말기 결제가 가능한 우리나라에서 지갑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해준다. 

 

(사진=구글 플레이스토어 & 삼성페이 앱 화면 캡쳐)
(사진=구글 플레이스토어 & 삼성페이 앱 화면 캡쳐)

삼성페이 앱 어떤 점이 좋아?
너무나 쉬운 이용 방법
지문을 이용한 보안 결제

갤럭시에 입문하여 삼성페이를 쓰게 되면 다시는 다른 기기로 넘어가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카드 등록 절차부터 결제 과정이 쉽고 간단하다. 무엇보다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이 지갑 역할을 할 수 있어 두 손이 가볍다. 삼성페이 앱을 켜고 로그인을 한 후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보통 구글 플레이스토어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카드뿐 아니라 계좌와 핸드폰 결제도 설정할 수도 있다. 카드를 등록할 때는 이전에 사용했던 모바일 카드도 연동 가능하고, 지갑 속의 실물 카드를 촬영해서 등록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등록이 된다. 사진 촬영 후에는 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지문 설정을 하면 끝이다. 터치 세 번으로 결제가 된다. 

스마트폰 하나만 덜렁 들고 다녀도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 자칫 걱정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습득한 사람이 결제한다면? 우려의 생각도 들지만, 스마트폰 도난 시 누구나 삼성페이 앱으로 결제할 수 있지 않다. 결제 버튼을 터치한 후, 보안으로 등록한 지문을 인증해야 한다. 인증 후에는 50초 안에 결제해야 한다. 즉, 스마트폰의 실사용자, 카드 이용자만이 삼성페이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진= 삼성페이 앱 화면 캡쳐)
(사진= 삼성페이 앱 화면 캡쳐)

삼성페이 아쉬운 점은 없어?
결제 외에 아쉬운 부가 기능 설정

생활에 혁신 같은 편리함을 주는 삼성페이 앱에도 당연히 단점이 있다. 교통 카드가 가능한 카드를 등록했어도 별도로 삼성페이 앱에 교통 카드 기능을 설정해야 하며, 와이파이 상태가 아닌 데이터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만 결제할 수 있다. 사용하는 단말기기에 따라 '결제가 안정적이지 못해 아쉽다'는 의견도 쉽게 볼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생활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 취미, 공부, 랜선 집들이 등 모바일 환경에서 많은 것이 이루어진다. 삼성은 삼성페이를 통해 스마트폰 편리성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사용하는 기기, 지역, 연령대, 정보 습득 능력 등과 관계없이 이런 편리함을 누구나 누리게 하는 것에도 혁신을 이루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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