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선식품, 간편식도 앱으로 산다
이제 신선식품, 간편식도 앱으로 산다
  • 이예리
  • 승인 2020.10.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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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에 제약이 생기자 모바일 앱을 통해 장을 보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최대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식료품 앱 시장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마트, 신선식품, 간편식 전체를 아우르는 식료품 업종 모바일 앱 9월 사용자수는 399만 8684 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또 9월 기준, 신선식품 앱 사용자수는 214만 8565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고, 간편식 앱 사용자수는 64만 7715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보다 120%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신선식품 앱 대표주자 ‘마켓컬리’의 9월 사용자수는 119만 6736 명을 기록했고 작년 동기(63만 8389명) 대비 2배가량 이용자가 급증했다. 이는 9월 1위인 이마트몰의 123만 2752명을 바짝 뒤쫒는 수치이다.

더불어 간편식 앱 시장 역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식 앱 ‘CJ더마켓’의 9월 사용자수는 21만 6530 명으로, 1년새 2.6배 증가했으며, ‘쿠캣마켓’도 같은 기간 2.6배, ‘랭킹닭컴’ 1.8배 증가했다.

한편, 분석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로, 일평균 3500만 모바일 기기의 17억건 데이터(국내 안드로이드OS 데이터 기준)를 AI 알고리즘에 기반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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