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트렌드 모니터' 주목한 ‘위드 코로나’ 시대의 5가지 키워드
'2021 트렌드 모니터' 주목한 ‘위드 코로나’ 시대의 5가지 키워드
  • 오정희
  • 승인 2020.10.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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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트렌드 모니터'가 분석한 2021년 소비 트렌드 변화의 핵심 키워드가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다시 나를 찾는 여행'로 발표됐다.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출간한 '2021 트렌드 모니터'에서는 코로나19로 야기된 ‘비대면’ 상황에 의해 타인에게서 분리된 사람들의 ‘개인의 정체성 찾기’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바라본다고 전했다.

이에 이번 '2021 트렌드 모니터'에서는 일(Work)과 일상생활(Daily Life), 문화생활(Cultural Life)에 초점을 두고 현재를 살아가는 대중들의 삶에 대한 태한 태도에 대해 집중했다고 전했다.

[위드(with) 코로나, 집과 인간관계의 진화] 

갑작스러운 비대면 상황에서 크게 증가한 집에 대한 관심과 이어지는 소비현상을 설명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한국사회의 인간관계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맞춤형 개인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비 생활] 

집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문화콘텐츠의 소비패턴과 앞으로 구독경제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핵심적 니즈가 어디에 있는 지를 다룬다.

[재택근무, 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다] 

재택근무가 일으키는 변화를 중심으로 향후 벌어지게 될 5가지의 일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코로나 리더십, 대중이 아닌 개개인을 소중히 대하는 능력] 

사회적으로 큰 변화의 기저에 있는 리더십의 형태가 변화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분석했다. 지금 사람들은 카리스마적 리더보다는 답답하더라도 정직한 리더를 선호하고 있다.

[필터 버블, 과잉 신념의 사회] 

의사결정 상황에서 극단화, 편견 등이 강화되는 현상의 이면에 필터버블이라는 알고리즘이 존재하는 것을 다룬다. 개인 취향이 존중 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와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욕구가 크게 높아지면 사람들의 자기중심적 사고는 더욱 강화되고 이것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외부 환경 변화의 추이나 트렌드를 전망하는 것은 거의 무의미해졌다. 반면 통제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외부 환경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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