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 회장, 3개사 회장 복귀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한다
한화 김승연 회장, 3개사 회장 복귀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한다
  • 정단비
  • 승인 2021.03.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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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그룹 전반에 걸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사업 지원 등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주)한화, 화학/에너지 대표기업인 한화솔루션, 건설/서비스 대표기업인 한화건설에 적을 두고 한화그룹 회장으로 복귀한다. 

다음달 중으로 복귀할 예정인 김 회장은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앞으로도 회사별 사업 특성에 맞춰 자율·책임경영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킨다는 점을 고려해 등기임원은 맡지 않기로 했다. 
 

앞서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민간 인공위성 제조·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된 것에 이어 한화가 항공우주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으로, 이와 더불어 그린 에너지 등에도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