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소식] 리본카·화해·닥터나우·뮤직카우 外
[스타트업 소식] 리본카·화해·닥터나우·뮤직카우 外
  • 정단비
  • 승인 2022.03.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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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인베스팅랩)
(사진=소셜인베스팅랩)

소셜인베스팅랩, SK증권 등으로부터 프리 A 투자 유치

스타트업 소셜인베스팅랩이 SK증권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

소셜인베스팅랩이 지난해 12월 최초로 선보인 소셜 인베스팅 플랫폼 ‘커피하우스’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기존 증권사의 MTS(Mobile Trading System)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결합한 신개념 주식 SNS 플랫폼이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는 물론, 실거래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공〮유하며 신뢰도 있는 주식 정보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앱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내 자정 작용이 활성화되며 신빙성 있는 정보가 축적되는 특징이 있다.

현재 커피하우스에는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개설과 주식거래 서비스가 연동되어 있으며, SK증권과는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한 주식 서비스 연동 중이다. 또한, 다른 대형 증권사들과의 제휴도 완료하여 진행 중에 있다.

 

(사진=리본카)
(사진=리본카)

리본카, 프리미엄 중고차 쇼룸 ‘판교라운지’ 오픈 O4O로 온∙오프라인 경계 허문다

오토플러스㈜의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판교 테크노밸리의 랜드마크 디테라스에 프리미엄 중고차 쇼룸 ‘리본카 판교라운지’를 오픈한다.

‘리본카 판교라운지’는 정교한 시스템으로 비대면 중고차 거래를 선도하는 리본카의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는 공간이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며 구매력 있는 얼리 어답터들이 밀집한 판교의 지역 특색에 맞춰, 중고차 거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 초년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O4O(Online for Offline) 기반의 새롭고 편리한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판교라운지는 오토플러스와 아라테크놀로지 양사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오토플러스는 비대면 중고차 거래 프로세스와 함께 전시∙판매 차량으로 ‘리본카’를 제공하며, 아라테크놀로지는 쇼룸 공간과 전문 인력 운용을 맡아 대 고객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260가지 검사와 철저한 상품화를 거쳐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리본카’를 판교라운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차량은 판교 IT 전문가들의 선호도가 높은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차량(CUV), 전기차를 포함해 최근 여가 트렌드로 각광받는 차박에 적합한 SUV 등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를 수 있는 신차급 전시차를 선보인다.

특히, ‘판교라운지’는 기존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깨는 신뢰 기반의 중고차 구매경험을 제공한다. 전담 세일즈 매니저가 품질과 투명성이 보증된 리본카의 구매 상담부터 출고, 등록 이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컨설팅하고, 고객이 기존에 타던 차량의 처분부터 중고차 거래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책임지고 지원한다. 

 

(사진=화해)
(사진=화해)

화해, 콘텐츠 커머스 메뉴 신설… 신규 브랜드 발견 기회 제공

뷰티 앱 화해가 신생 브랜드를 집중 소개하는 ‘화해’s 초이스’ 메뉴를 선보이며,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발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커머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신설된 ‘화해’s 초이스’는 우수한 품질과 고유한 철학을 지닌 뷰티 브랜드를 엄선해 제품 론칭 스토리와 특징을 감각적인 화보로 소개하는 매거진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다. 동시에 뷰티MD가 추천하는 대표 상품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음은 물론,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특가로 구매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화해는 화장품 리뷰, 랭킹, 제품 정보 외에도 신규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뷰티 콘텐츠 플랫폼이자,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커머스의 역할도 더해갈 계획이다.

특히, 화해는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을 반영해 피부와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비건 등 의미있는 브랜드를 선별하고 ‘화해’s 초이스’ 메뉴에서 매주 새로운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뮤직카우)
(사진=뮤직카우)

뮤직카우, 전 세계 음악 시장 1위 美 진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

현재 미국에는 음악 펀드 시장은 존재하고 있으나, 뮤직카우와 같이 일반인들이 손쉽게 직접 음악 저작권의 수익 권리를 거래할 수 있도록 활성화된 시장은 없다. 이에 따라, 뮤직카우의 등장은 미국 음악 저작권 시장에도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뮤직카우는 미국 시장에 맞는 제도 및 관련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현지화에 최적화된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미국 뮤직카우는 한국의 K팝 노래들을 넘어 미국 팝 등 해외 음원도 수급 예정이다. 다수의 음악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한류의 세계화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뮤직카우는 현재 비투비, 아이유 등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노래부터 트로트, 7080 레트로곡, 인디씬에 이르기까지 총 1만 여 곡의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현지인들의 선호를 고려한 곡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초기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사로 한화시스템도 함께한다. 한화시스템은 뮤직카우 미국 법인에 6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결정하고 뮤직카우의 현지화를 지원한다.

 

(사진=똑닥)
(사진=똑닥)

똑닥, 건강검진 연동 서비스 출시…”건강검진 예약부터 결과지 확인까지”

국내 대표 헬스케어 O2O 플랫폼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건강검진 연동 서비스’를 출시했다.

똑닥 건강검진 연동은 ▲건강검진 날짜 예약 ▲모바일 문진표 작성 ▲모바일 결과지 확인 등 실제 건강검진을 제외한 모든 과정을 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가에서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서비스 대상이다.

똑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도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환자는 병원 대기실에 머무르며 문진표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 병원 내 2차 감염의 위험이 감소하고, 우편이나 이메일로 받아야 했던 결과지를 자동으로 똑닥 앱에 저장할 수 있어 유출이나 분실의 우려도 줄일 수 있다.

병원 업무 효율화에도 도움이 준다.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라 일반 진료 환자와 코로나19 검사 환자가 병원에 몰려 관계자들의 업무 강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똑닥의 건강검진 연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날짜 예약과 문진표 작성 안내, 결과지 발송 업무 등을 자동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사진=닥터나우)
(사진=닥터나우)

닥터나우,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돌파 맞아 이용 현황 데이터 공개

닥터나우가 자체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령, 지역별로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나우 서비스를 론칭한 2020년 12월부터 올해 3월 20일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3월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가 일상생활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 초기에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의 사용량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에는 40대 이상의 사용량이 늘어 전체 사용자의 30% 비중을 차지하는 등 이용 연령층의 확장이 가속되고 있다.

닥터나우 이용자 중 가장 어린 나이의 환자는 0세이며 최고령 환자는 101세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상 선택부터 약 배송 신청까지 앱에서 모두 이뤄지는 간편한 사용자 환경(UI)과 함께, 2030세대 이용자가 가족의 비대면 진료를 위해 닥터나우의 ‘가족 대리접수’ 기능을 활용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