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이니스프리·KT&G·마켓컬리·스타벅스 外
[ESG 경영] 이니스프리·KT&G·마켓컬리·스타벅스 外
  • 이주영
  • 승인 2022.04.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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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니스프리)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지속 가능의 의미를 더하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재생 플라스틱 용기로 리뉴얼된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오리지널]’과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를 통해 지속 가능의 의미를 더했다.  

이니스프리는 그동안 공병수거 캠페인을 비롯해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불필요한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온 것.

이에 올해 3월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오리지널]’과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2X’를 리뉴얼하며 지속 가능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 패키지는 공병수거 캠페인을 통해 탄생한 재생 플라스틱을 50% 함유한 용기이며, 고객들의 참여로 수거된 공병을 활용한 용기로써 지속 가능의 의미를 더했다.

이니스프리는 지속적으로 공병수거 캠페인의 참여를 독려함과 동시에, 이번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Happy Earth Day>를 테마로 한 캠페인도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KT&G 장학재단)
(사진=KT&G 장학재단)

KT&G장학재단, 교육 소외계층 대상‘2022년도 중·고교 상상장학생’모집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고교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중·고교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

‘상상장학생’은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KT&G장학재단이 지난 2011년부터 해마다 펼쳐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중학생 200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250명에게 각 200만원, 총 450명에게 7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장학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담당교사 등이 신청하는 방식으로, 4월 25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접수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결정되며, 결과는 5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시 ‘바로녹색결제’도 ‘티머니페이’, ‘티머니 비즈페이‘로 바로 결제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로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 (주)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모바일 간편 결제 플랫폼 ‘티머니페이(TmoneyPay / 일반 고객)’와 업무용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 ‘티머니 비즈페이(Tmoney Biz.Pay / 기업 고객)’를 통해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티머니페이와 티머니 비즈페이는 결제 영역을 일반 승용차량의 무정차 자동결제로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스마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먼저, ‘바로녹색결제’란 서울시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에 따른 과태료 조회와 공영주차장(서울시, 서울시 중구청, 서울시 영등포구청) 주차료,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과태료), 민자도로(신월여의지하도로, 서부간선지하도로) 등을 미리 등록한 결제수단을 통해 자동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 자동결제 수단으로 신용, 체크카드만 등록 가능했던 ‘바로녹색결제’가 이제 티머니페이와 티머니 비즈페이도 등록하여 사용 가능하다. 개인 용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티머니페이를 등록하면 되고, 업무 목적(법인 차량 포함)으로 이용할 경우 티머니 비즈페이를 등록하면 된다.

무엇보다 티머니페이와 티머니 비즈페이는 ‘가장 쉽고 간편한 바로녹색결제’이용이 가능하다.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에서 결제수단등록만 하면 된다. 티머니페이로 바로녹색결제를 이용하면 티머니페이에서 매월 진행하고 있는 ‘티머니 결제고객 추첨’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어 다양한 혜택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

 

(사진=마켓컬리)
(사진=마켓컬리)

컬리 퍼플박스, 30살된 나무 1000그루 보호 효과 거뒀다

마켓컬리가 지난 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재사용 포장재 ‘퍼플박스’가 출시 8개월만에 30살된 나무 10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냈다고 5일 밝혔다. 컬리의 재사용 포장재 사용으로 종이박스 사용량은 445만 개가 절감되었으며, 이는 여의도 면적의 1.16배 수치이자 축구장 473개 크기에 달한다.

컬리가 출시한 ‘퍼플박스’는 상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면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재사용 포장재다. 약 47ℓ 용량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크기가 넉넉하다. 외부온도가 28℃일 때를 기준으로, 냉장 제품은 약 12시간 동안 10℃의 상태를, 냉동 제품은 약 11시간 동안 영하 18℃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상품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워터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의 사용량도 감소했다. 여름 날씨가 1973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켓컬리의 워터 아이스팩 사용량은 오히려 5.6% 줄었다. 냉동상품 냉매인 드라이아이스 사용량도 3.1% 감소했다. 특히 마켓컬리는 지난해 가입고객이 34% 증가하며 1000만 명을 돌파했고 1인당 주문액도 커짐에 따라, 평균 일주문량 또한 2020년 대비 약 60% 이상 증가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그럼에도 포장 시 들어가는 냉매제 사용량이 오히려 감소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컬리는 개인 보냉 박스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재사용 포장재를 추가로 구매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다. 개인 보유 박스가 실제 보냉이 가능한 포장재인지 인증하는 절차만 거치면 된다. 

 

(사진=스타벅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 전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4월 한달을 지구촌 봉사의 달로 운영하며,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회용 컵을 많이 쓰면 쓸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의 다다익선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회용 컵 사용이 갖는 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다다익선 캠페인의 시작을 기념하여 환경재단에 캠페인 지원 기금 2억원을 전달하고 향후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인식 전환 및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연중 캠페인을 진행해 나간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총 2가지 형태의 이벤트로 진행되며,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와 에코 매장 리유저블 컵 반환 인증 이벤트 중 고객이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중복 참여 가능)

첫 번째 이벤트인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지난해 다회용 컵 이용 건수인 2,188만건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2,188명에게 리워드를 제공한다. 2천명에게 해양동물 인형 4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100명에게는 톨 사이즈 무료 음료쿠폰, 88명에게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관람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일회용 컵 없는 에코 매장에서 운영 중인 리유저블 컵 반환을 장려하기 위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 11개 매장과 제주 23개 매장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코 매장에서 리유저블 컵을 사용한 후, 반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전국 에코 매장 34개점의 의미를 담아 총 340명에게 해양동물 인형 4종 중 2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사진=라보에이치)
(사진=라보에이치)

라보에이치,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최초 비건인증 샴푸바 출시

아모레퍼시픽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LABO-H)가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받은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고체 샴푸바를 출시했다.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바’는 스트레스와 외부자극으로 발생 연령이 낮아진 탈모 등 두피 고민의 근본적 해결은 물론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샴푸바는 제조를 위해 희석하고 가열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두피강화 샴푸바는 압력으로 압축하는 타정 방식으로 만들어져 유효성분을 담은 제품이 쉽게 무르지 않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두피 각질,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검증했고 실리콘오일, 동물성원료 등 7가지 특정성분을 배제했다.

포장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했으며 콩기름을 사용한 소이잉크로 인쇄했다. 스티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플라스틱 쓰레기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 샴푸바는 99% 생분해가 이뤄져 사용 후 수질오염에 대한 걱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