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정의 안전한 주거 생활을 위해 ‘안심홈 3종 세트’를 보급한다.

여성 1인 가구이거나 법정 한부모가정이며 전세보증금 5천만원 미만 주택, 원룸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 서울시, 임대주택 개선 사업 본격화

서울시가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화한다.

노원구 하계5단지를 시작으로 총 1510세대의 고품격 임대주택을 만들고, 2026년까지 임대주택 24단지를 단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 동구, 지역사회 돌봄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 동구 송림3동 및 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모반찬’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맞춤형 복지사업과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발굴된 대상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 협력한다고 한다.

• 강원 영양군, 위생관리 점검 실시

강원도 영양군은 배달음식 소비 급증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달 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음식 재사용 및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조리장 및 판매장 위생적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71개소를 점검했다.

• 영등포구, 1인 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영등포구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인 ‘내가 Green’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건강동아리로 영등포구 생활권 1인 가구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할 수 도 있으며, 20 여개 동아리를 선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