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실시

서울 서대문구는 1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남녀 2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하여, 1인 가구의 주택 임대차 계약 등을 검토해준다. 또한 임차인을 위해 주거 안심 매니저가 동행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11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 광주 남구, 1인 가구 전수조사 실시

광주 남구는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9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하여 고독사 등을 예방할 계획이다.

• 강원 춘천시, 방범시설 정비

강원 춘천시는 근화동 등 3개소에 방범시설물을 설치했다.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춘천경찰서와 시가 협업해 범죄 취약지점을 파악하여, 112신고 안내판, 범죄예방 안내지도, 디자인 반사경 등을 설치하였다.

• 서울 강남구, 1인 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인 ‘북 다이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독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 서울 서초구, 1인 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초 1인가구 지원센터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인 ‘내 쿠키를 찾아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힌다.

비대면으로 쿠키를 만들면서, 1인 가구간 소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