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시행
서울 영등포구는 관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위기징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기가구를 찾아내어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한 서비스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 서울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서울시는 반려견을 최대 20일까지 위탁 보호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오는 12월 22일까지 시범운영한다.
사회적 약자가 반려견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정 위탁소에 문의한 후 수급자 증명서나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서 방문 시 최대 20일까지 무료로 위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서울 광진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강화
서울 광진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강화를 추진한다.
1567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안부확인 등을 실시하여 맞춤형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장년 1인 가구로 전수조사를 실시, 우리동네 돌봄단 투입 등 여러 지원을 하고 있다.
- 서울 구로구, 1인 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가 1인 가구 지원사업인 ‘구로 스테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인 가구 간의 소통하는 시간과 함께 밑반찬 나눔 이벤트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경기 안산시, 1인 가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 안산시 가족센터는 1인 가구 지원사업인 ‘갓생 프로젝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드카빙, 요리활 동 등의 활동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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