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소식] 클래스101·크몽·당근 外
[스타트업 소식] 클래스101·크몽·당근 外
  • 정단비
  • 승인 2023.10.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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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블루포인트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 4기 모집

GS에너지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차세대 에너지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 4기를 모집한다.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에너지’는 GS에너지와 딥테크 분야에 강점을 가진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가 2021년부터 시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4기 프로그램에서는 △신모빌리티와 배터리 연관사업 △저탄소 전환 및 탄소 포집·활용·저장 △그린에너지 생산과 활용 등 ‘Grow Sustainably’(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는 혁신 스타트업을 찾는다. 

오는 26일까지 2인 이상의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접수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약 5개월 간 밀착 액셀러레이팅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더 지에스 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블루포인트가 보유한 시장 적합성 검증 프로그램과 GS에너지 현업 전문가와의 PoC(사업 실증) 기회 및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기존에 제공되던 GS에너지 자투자회사의 인프라와 함께 이번 기수에 새로 추가된 협력사인 AWS,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통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클래스101, 9월 월간 흑자 달성…4분기 흑자전환 기대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이 지난 9월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고 4분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래스101은 지난해 12월 한국, 미국, 일본 서비스를 통합한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을 선보인 뒤 단 6개월 만에 유료 구독자 15만 달성에 이어 구독 전환 1주년을 맞은 지난 9월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만들며 구독 모델의 성장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클래스101은 이번 흑자 달성 주요 요인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높은 재결제율과 자기계발 및 성장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에 따라 구독 서비스가 B2C와 B2B 각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중인 점을 꼽았다.

더불어 클래스101은 성장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5,300여개의 폭넓은 클래스와 더불어 퀄리티 높은 킬러 콘텐츠 개발 및 크리에이터의 지식과 스킬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신규 포맷의 클래스 등 콘텐츠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클래스메이트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 경험에 대한 만족도와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플레이리스트’, ‘챌린지’ 등과 같은 신규 기능을 개발해 경험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있다.

 

알리콘,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일자리 파트너사로 선정

온오프라인 워크 플랫폼 로켓펀치와 집무실 운영사 알리콘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의 성동Ÿ동대문 캠퍼스 일자리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새싹은 4차 산업혁명 분야 디지털 실무 교육을 제공해 혁신인재 양성 및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선보인데 이어 지난해까지 누적 75%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알리콘은 스타트업과 정보기술(IT) 기업에 특화된 채용 플랫폼인 로켓펀치를 통해 해당시장에서 가장 오랫동안 채용연계와 구직활동을 성공적으로 지원해온 점을 인정받아 일자리 파트너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로켓펀치는 약 16만 곳의 테크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알리콘은 앞으로 15개월 간 새싹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약 790명의 성동Ÿ동대문 캠퍼스 교육생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구직활동과 채용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알리콘이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 1:1 구직상담 및 커리어 코칭 △ 채용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 데이 개최 △ 채용 설명회 개최 △ 채용연계 기업 실무 기반 프로젝트 진행 등이다.  알리콘은 지난 10여 년간 로켓펀치를 운영하면서 쌓은 채용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빔모빌리티, 2023년 3분기도 전동킥보드 이용량 ‘성장세’ 기록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2023년 3분기 이용량을 공개했다. 빔모빌리티 이용량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자사 전동킥보드 이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3분기 빔모빌리티의 전동킥보드 이용량은 2022년 3분기 대비 약 47% 증가했으며, 2023년 1~3분기 이용량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전동킥보드의 편의성 및 활용성이 검증되면서 전동킥보드 활용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방 및 수도권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이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실제 2023년 3분기 전동킥보드 지역별 이용량을 살펴보면, 서울 외 지역에서의 이용량이 작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광주광역시 내 전동킥보드 이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 지역의 경우 다수의 대학이 밀집돼 있어 캠퍼스 수요에 맞춰 효율적으로 전동킥보드를 재배치한 것이 이용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인천과 대전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7% 및 57% 증가하며 이용량이 크게 늘었다. 이 외 대구, 파주, 수원 등 지역에서도 이용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프리랜서 마켓 ‘크몽’, 서비스 운영정책 제정…중개 플랫폼 책임 강화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크몽은 중개 플랫폼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비스 운영 정책’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 출시된 크몽은 현재 700여 개 분야에서 50만 개의 서비스가 판매 중이다. 

크몽은 최근 생활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등 사업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사용 편의를 증대하고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금지 행위 및 적발시 조치 사항을 명시화 하기로 결정, 지난 11일 신규 정책 안을 서비스 내 공지를 통해 전달했으며 18일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에 크몽이 발표한 이용약관 개정 내용으로는 ▲이용자의 정보 및 권리 보호 ▲서비스 안정성 확보(판매 부적합 또는 불법, 서비스, 허위 정보 제공) ▲이용자의 존엄성 보호(차별·비방·불쾌) 등이다.

특히 크몽은 이용약관 개정을 비롯해 모니터링 및 고객들의 신고 접수 시스템을 강화하고 허위 정보의 상품 적발 시 이용약관에 의거해 거래 정지는 물론 영구 가입 정지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당근 ‘모임’, 서비스 지역 전국 확장

당근이 동네 이웃들과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자유롭게 모이고 연결되는 ‘동네생활’의 ‘모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오픈한다.

당근 모임은 지난 두 달 동안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

전국 오픈을 기점으로 ‘모임 사진 앨범’, ‘멀티 채팅방’ 등 활발한 모임 활동을 돕는 새로운 기능도 대거 선보인다.

먼저, ‘모임 사진 앨범’ 기능은 활동 당일 찍은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활동 일자별로 사진을 모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멀티 채팅방’ 기능은 한 모임 안에서 여러 주제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채팅방을 개설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전국 오픈을 맞아 모임장과 모임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9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제외한 새로 오픈하는 지역 모임 생성자는 모임을 만들고 주어진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 달성금을 받을 수 있다. 미션 달성금은 이벤트 종료 후 당근페이 머니로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모임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은 모임 가입 후 프로필 사진 등록, 자기소개 및 게시글 작성 3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갤럭시Z플립5’, ‘닌텐도 스위치’, ‘캡슐 커피 머신’ 등을 선물하는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패션 중고거래 앱 ‘후루츠패밀리’ 가입자 수 60만 명 돌파 

패션 중고거래 앱 ‘후루패밀리’를 운영하는 후루츠패밀리컴퍼니는 누적 가입자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후루츠패밀리는 국내 최초의 패션만을 위한 중고 거래 C2C 플랫폼으로 2020년 5월 MZ세대 남성 타깃을 상대로 출시, 2020년 말 여성 타깃으로 카테고리 확장 후 거둔 성과이다. 2022년 네이버 크림(KREAM)의 인수 제안을 거절했으며, 인수 제안 거절 후 거래건수 500% 이상 성장한 사실도 전했다.

후루츠패밀리 앱은 빈티지, 세컨핸드, 중고 명품 등을 누구나 쉽게 판매,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빈티지와 중고 문화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입소문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기후테크 스타트업 사례 다룬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발행

아산나눔재단이 스타트업의 케이스 스터디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16기 사례집을 발간했다. 올해는 카본테크, 클린테크, 에코테크, 지오테크 분야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총 7곳의 사례를 다룬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는 아산나눔재단이 발행하는 교육용 사례집으로 스타트업의 실제 고민을 담았다. 본 사례집은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가의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 2015년 첫 사례집이 발행된 이후 현재까지 아산나눔재단이 발행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사례는 총 77건이다.

이번 사례의 집필 대상은 셀렉스모터스, 식스티헤르츠, 어썸레이, 에이치투, 에이트테크, 오이스터에이블, 위플랫 등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을 다루는 이들의 투자 유치 전략과 투자 유치 이후의 성장 전략 등을 공유한다.

이번 16기 사례집에는 ▲친환경 스쿠터로 열어가는 베트남 모빌리티 생태계 – 셀렉스모터스, ▲재생에너지도 구독이 되나요 – 식스티헤르츠, ▲특허에서 기술사업화까지 – 어썸레이, ▲에너지의 흐름을 잡는 기업: 플로우 배터리의 선두주자 – 에이치투, ▲AI와 로봇 기술로 폐기물 재활용 산업의 변화를 꾀한다 – 도시광산을 꿈꾸는 에이트테크, ▲Win-Win-Win: 오이스터에이블이 임팩트를 구현하는 방법, ▲공공의 혁신! 새는 물을 잡고 지구를 구하는 기업 – 위플랫 등 총 7건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