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의 ‘구미 문성2지구 서희 스타힐스’가 1차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구미 문성2지구 서희 스타힐스는 합리적 가격과 교통, 교육환경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란 조합원들이 주택조합을 결성해 땅을 매입하여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60㎡ 이하 1주택 소유자 △해당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주택청약통장은 없어도 된다.
아파트 전셋값 상승으로 자금 부담을 느끼는 전세 거주자와 실 거주자들에게 ‘스타힐스’가 각광받는 이유다.
규모는 지하2층에서 지상12층~30층까지 다양하다.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 등 주거에 필요한 복합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스타힐스 단지 중앙에는 중앙잔디광장이 있고, 아파트 내 커뮤니티 공간에는 휘트니스 센터뿐 아니라 요가와 필라테스, 에어로빅, 실내골프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지산 초등학교와 금오여자고등학교, 학원가가 스타힐스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그럼에도 구미문성 2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일반 건설회사 아파트보다 10% 저렴한 평당 590만 원대에 분양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희건설은 토지매입 안심, 확정 분담금,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 조합설립인가 전 사업 중단 시 조합원 납부금 전액 환급 등 7대 안심제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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