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이국주, 화장품 광고서 '꿀피부' 과시
'대세녀' 이국주, 화장품 광고서 '꿀피부' 과시
  • 박성희 기자
  • 승인 2014.11.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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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우먼 이국주가 대세 아이돌, 배우만 한다는 화장품 광고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이국주는 SBS '룸메이트'와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민낯을 공개해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의
광채나는 꿀피부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어 자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 됐다.
 
엘리샤코이는 "이국주는 동안 피부는 물론,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신제품 컨셉과 잘 어울려 이번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이국주가 방송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이고 건강하고 당당한 매력이 브랜드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공개 된 광고 속 이국주는 건강한 핑크 빛 동안 생기가 감도는 피부에 '국주 쿠션'으로 불리는 팩트와 함께 꾸밈없이 내추럴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으로 걸그룹과 여배우 못지 않는 귀여운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국주는 '룸메이트'에서 매주 화려한 입담과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 솔직하고 꾸밈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코미디 빅리그'의 '10년째 연애중'에서 10년 후 여자친구로 출연해 능청스런 연기와 식탐송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