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느린 우체통’ 전국 10개 매장 확대
스타벅스 코리아가 제주 2개점에 이어 22일부터 ‘느린 우체통’ 운영을 전국 10개 매장(경주보문·광릉수목원·광주지산유원지입구·대구앞산스카이타운·더북한강R·서울타워·양산통도사·춘천구봉산R 등)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우정사업본부 협업으로 설치된 우체통에 엽서를 넣으면 1년 뒤 기재 주소로 발송된다.
매장 포토존 사진 또는 개인컵 사용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베어리스타 엽서를 증정하며, 해당 엽서는 회수한 우유팩을 활용한 재생지로 제작됐다.
전국 매장에서는 26일까지 개인컵 사용 시 우유팩 업사이클링 엽서 지급 및 추첨을 통해 기차여행권 등을 제공하는 ‘에코별 가을 챌린지’도 병행된다.
세븐일레븐, 따뜻하게 마시는 캔 사케 ‘간바레오또상’ 출시
세븐일레븐이 겨울을 앞두고 온장 보관 후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캔 사케 ‘간바레오또상 180ml’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바레오또상’은 일본 전통의 따뜻한 사케 음용문화 ‘아츠캉’ 방식이 가능한 대표 대중 사케로, 은은한 쌀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편의점 내 사케 수요는 일본 주류 경험 확산과 MZ세대 유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일본 전통주 매출은 전년 대비 60%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쿠보타 사케 4종으로 완판 사례를 기록했으며, 최근 ‘한잔스루’(단독 출시·기간 한정 할인), ‘스바루나마죠조’ 등을 추가하며 사케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편 동절기 대응 차원에서 캐시미어 니트·핫팩 등 방한 상품군도 함께 확대 운영 중이다.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 미쉐린 2스타 다카기 신이치로 셰프 초청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가 일본 가이세키 명가 ‘제니야’의 오너 셰프 다카기 신이치로를 초청해 ‘모던 가이세키’ 코스 이벤트를 11월 4~5일 양일간 진행한다.
다카기 셰프는 2016년부터 10년 연속 미쉐린 2스타를 유지 중인 가나자와 지역의 대표 셰프로, 국내 콜라보는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돌돔·금태·대게 등 제철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9코스 구성이 런치·디너로 제공된다.
캐비아 소바, 블랙 트러플 솥밥 등 다카기 셰프의 시그니처 조리법을 국내 식재료에 맞춰 재해석했으며, 아리아께 정종술 헤드셰프가 메뉴 개발에 동참했다.
이밖에도 나가노·이시가와 지역 사케로 구성한 페어링도 함께 선보인다.
이디야커피, 알리페이 등 해외 간편결제 전국 도입
이디야커피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위챗페이, 알리페이플러스, 유니온페이, 라인페이 등 해외 간편결제 4종을 전국 가맹점에 23일부터 순차 적용한다.
이용자는 자국에서 쓰던 모바일 결제 앱으로 매장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대만 ‘타이완페이’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 도입에 이어 글로벌 간편결제 채널을 확대 중으로, 증가하는 아시아권 방문객 수요에 맞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노랑통닭, 가을 맞춤 사이드 2종 출시
노랑통닭이 가을철 입맛을 겨냥한 신규 사이드 메뉴 ‘땅콩 크림 꽈배기’와 ‘통통 오징어 스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절감과 메뉴 조합성을 고려해 치킨·떡볶이와 함께 즐기기 좋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땅콩 크림 꽈배기’는 제철 땅콩으로 만든 부드러운 필링을 바삭한 꽈배기 안에 채운 간식형 메뉴(3개 6천원)이며, ‘통통 오징어 스틱’은 절단육·분쇄육을 혼합한 쫄깃 식감의 사이드로 떡볶이와의 매콤·짭짤 시너지를 겨냥했다(3개 5,500원 / 6개 9,500원).
이외에도 오징어 스틱이 포함된 ‘모둠 튀김’ 및 ‘떡볶이 모둠 튀김 세트’도 함께 선보여 사이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파스쿠찌, ‘말차 브라우니’로 가을 디저트 완성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말차 브라우니’를 24일 출시한다.
말차 브라우니는 쌉싸름한 말차 풍미를 담은 브라우니에 고소한 마카다미아를 듬뿍 올려 쫀득하고 진하게 구워냈다. 여기에 초콜릿 젤라또를 올린 조합의 ‘말차브라우니 with 초콜릿 젤라또’도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해 말차 관련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제주 말차라떼’에 원하는 맛의 젤라또를 토핑으로 올려 먹을 수 있는 ‘제주 말차라떼&젤라또 샷’을 선보였다. 오는 11월에는 ‘말차 젤라또’를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