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건강생활의 영·유아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밀이 DIY 이유식 키트 '셀프쿠킹'을 활용한 '이유식 레시피 공모전'을 연다. '셀프쿠킹'은 생후 6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중기 이유식 3종과 8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이유식 4종이다.
베이비밀 셀프쿠킹 체험단 또는 구매 고객 등 베이비밀 셀프쿠킹을 이용해 본 소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베이비밀 사이트(www.babymeal.co.kr)와 개인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SNS 등에 '나만의 레시피'를 작성하면 된다.
1등(1명)에겐 베이비밀 30만원 이용권이며, 선정된 총 10명은 '셀프쿠킹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셀프쿠킹 서포터즈에게는 2개월간 주 1회 셀프쿠킹 1세트(2팩, 6끼)를 제공하며, 셀프쿠킹을 활용한 다양한 이유식 레시피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2일 발표되며, 모든 참여자에게는 베이비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데일리팝=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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