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가 사단법인 씨즈와 사각지대 취약청년 지원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은평구 내 공공-민간기관 14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는 기쁨나눔재단,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대학내일, ㈔은평상상, 서울청년센터 은평오랑, 신사종합사회복지관, 은평소방서, 은평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은평구청, 은평종합사회복지관, 지식순환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사각지대 취약청년이란, 정부 청년정책 및 제도 내에 유입되지 못하는 고립·은둔·고독사위험군 청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청년허브와 ㈔씨
사회 | 오정희 | 2022-12-16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