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 트렌드] '건강+편이성' 시리얼 찾는 소비자 증가 [글로벌 트렌드] '건강+편이성' 시리얼 찾는 소비자 증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귀리를 비롯한 통곡물과 건과일, 견과류 등이 포함된 뮤즐리와 그래놀라류, 오트밀 제품들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특히 뮤즐리와 그래놀라류의 건강 시리얼은 2019년에만 판매액이 5% 증가해 전체 시리얼 시장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 사태의 확산·장기화로 재택근무/학습이 활성화되며 식료품과 식자재의 수요가 급증했으며 시리얼을 비롯한 RTE 제품의 소비량도 이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UAE의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RTE 제품 등 간편식과 식사대용 경제 | 이주영 | 2021-10-22 15:15 롯데칠성, 광고·마케팅엔 '통큰 투자'...연구 개발비엔 '인색' 롯데칠성, 광고·마케팅엔 '통큰 투자'...연구 개발비엔 '인색' 국내 주요 식음료업체의 연구개발(R&D) 비중은 매출액 대비 1% 미만으로 유독 인색하다. 그 가운데 음료회사 1위 롯데칠성음료는 그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R&D 투자를 아끼는 모양세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올 상반기 연구개발비(R&D)로 매출액 대비 0.26%인 29억1700만원을 썼다.반면, 같은 기간 광고선전비로 연구개발비의 10배가 넘는 356억2400만원을 지출했다. 또 같은 기간 판매촉진에 사용한 비용은 32억4600만원으로 연구개발비 투입 금액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롯데칠성음료는 경제 | 임은주 | 2018-12-26 16:14 [솔로이코노미 동향] 롯데제과 퀘이커 인기·롯데백화점 한끼밥상·GS25 냉동 볶음밥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롯데제과 퀘이커 인기·롯데백화점 한끼밥상·GS25 냉동 볶음밥 外 롯데제과 '퀘이커', 출시 5개월간 약 200만개 판매 '인기' 롯데제과는 '퀘이커'가 출시 5개월 만인 9월말까지 약 200만개가 팔렸다고 10월 23일 밝혔다. 퀘이커는 세계 1위의 오트 전문 브랜드다. 2001년 펩시코가 인수한 이래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왔으며, 현재 북미에서만 약 3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1인가구와 간편식을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들이 서늘한 가을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대용 핫시리얼 간식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퀘이커는 SNS를 통해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 라이프 | 변은영, 홍원희 | 2018-10-23 19:20 [솔로이코노미] '미래형 식사' 간편대용식 'CMR'의 세계 아시나요? [솔로이코노미] '미래형 식사' 간편대용식 'CMR'의 세계 아시나요? 1. "식사를 알약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식사의 개념이 더욱 간단해지고 있다.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건강한 한끼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가정간편식(HMR)을 넘어서 간편대용식(CMR, Convenient Meal Replacement)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조리 과정 없이 식사를 대체하는 식품, 식품업계에서는 그 시장을 3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2. "지속적인 성장 이끌어갈 동력"오리온-그래놀라 시리얼오리온은 농협과 함께 오리온농협을 설립, '마켓오 네이처'를 앞세워 간편대용식에 도전5 식품/유통 | 정단비, 이지연 | 2018-07-25 18:28 한국야쿠르트, 간편식과 발효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잇츠온 프로그램' 출시 한국야쿠르트, 간편식과 발효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잇츠온 프로그램' 출시 종합식품유통기업 한국야쿠르트가 간편식과 발효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잇츠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잇츠온 프로그램'은 샐러드·죽·베이글 등 '잇츠온' 간편식 제품에 '발효유'·'우유'·'커피' 등을 더한 프로그램 식단이다. '닭가슴살샐러드 그린키트'·'퀘이커 오트밀'·'전복죽'·'하루과일' 등 9가지의 '잇츠온' 제품과 '메치니코프'·'하루야채' 오늘 뭐 먹지? | 오정희 | 2018-07-09 17:33 [솔로이코노미 동향] 마타주·설빙·롯데제과·파스쿠찌 外 [솔로이코노미 동향] 마타주·설빙·롯데제과·파스쿠찌 外 마타주,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접수시작짐 보관 서비스 마타주가 여성 고객들을 위한 무인택배함 접수를 시작했다. 마타주는 계절성 물건이나 당장 이용하지 않는 물건을 대신 맡아 관리해주는 앱 서비스로 원룸, 오피스텔 등 좁은 공간에 거주하는 1인가구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물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타주는 지난 3월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을 시행하며 무인택배함 접수를 추가했다. 고객이 서울시 여성 안심 택배 보관함, 스마일박스 등 주변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에 보관할 짐을 넣으면 마타주가 이를 수거하여 물건을 확인하 라이프 | 변은영 | 2018-04-04 14: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