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 단신] 우리은행·신한금융지주·새마을금고·하나은행 外 [금융 단신] 우리은행·신한금융지주·새마을금고·하나은행 外 우리은행, 고객패널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2기 모집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금소법 시행에 따른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고객과의 소통을 넓히고자 고객패널인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2기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2기 고객패널은 15명 내외로 우리은행 상품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수도권 거주 고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는 올해 12월까지 정기간담회에 참석해 ▲ 부동산/금융 | 임희진 | 2021-05-06 16:47 [이 앱 어때?] "혼란스러운 사회초년생들이여, 오라!" 사회초년생을 위한 앱 [이 앱 어때?] "혼란스러운 사회초년생들이여, 오라!" 사회초년생을 위한 앱 약 20년 동안 책상 앞에 앉아 부모님과 선생님의 애정 어린 관심 속에 자랐던 학생들은 스무 살이 지나, 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자유를 얻게 된다. 자유의 또 다른 의미는 곧 '책임감', 갑자기 막중한 책임감을 떠안게 된 사회초년생들은 바뀐 생활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일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쌓인 명함,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갑자기 들이닥친 연말정산, 이건 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시간을 정확히 분배해 나누어졌던 학창시절의 시간표와는 달리 회사의 업무는 내가 해야 할 일만 정리해 보더라도 생활 Tip | 이지원 | 2019-11-18 11:15 [스타트업 단신] 하이퍼커넥트·킥고잉·배달의민족 外 [스타트업 단신] 하이퍼커넥트·킥고잉·배달의민족 外 틱톡, 국내 최초의 인터랙티브 드라마 틱톡 소개팅 'Do You Like Me?' 공개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앱 사용자(이하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드라마의 줄거리와 결말이 결정되는 인터랙티브 드라마, 틱톡 소개팅 'Do you like me?'를 8월 7일 공개한다.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시청자 선택형 드라마로, 틱톡이 보유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용자경험(UX) 혁신 기술에 짜임새 있게 구성된 스토리 플롯을 적용한 새로운 시도이다. 틱톡 소개팅 'Do you l 사회 | 오정희 | 2019-08-06 18:40 [금융 단신] KEB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外 [금융 단신] KEB하나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 外 KEB하나은행, 대손님 이벤트 실시KEB하나은행은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나이스샷 골프적금'과 '도전 365적금'을 가입하는 손님 총 3000분께 챔피언십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나이스샷 골프적금은 10월 7일까지 10만원 이상 가입 손님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매의 챔피언십 입장권을 증정한다. 나이스샷 골프적금은 골프의 즐거움을 담은 상품으로 골프라운딩과 도전타수 달성에 따른 우대금리 0.4%를 더해 3년제의 경우 최대 연1.9%의 부동산/금융 | 오정희 | 2018-09-11 16:51 [연말정산]아는 만큼 절약하는 '13월의 월급' 이전과 달라진 점은? [연말정산]아는 만큼 절약하는 '13월의 월급' 이전과 달라진 점은? 직장인들이라면 새해를 맞이해 신년 계획보다 먼저 챙겨야 하는 것이 '연말정산'이다.납부한 세금을 돌려받는다는 의미로 '13월의 월급'이라는 표현도 종종 쓰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세금을 더 납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전과 달라진 점을 확인하고 '절세'의 도움이 되는 항목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달라진 연말정산…부양가족 인적공 경제 | 이성진 기자 | 2015-12-23 15:50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시기상 적합하지 않아 '대폭 손질'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시기상 적합하지 않아 '대폭 손질' 배우 장근석이 세무조사 관련 구설수로 '삼시세끼'에서 하차한다. tvN '삼시세끼' 측은 지난 15일 "출연자 중 한 명인 장근석 씨의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면서 장근석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삼시세끼' 측은 "제작진이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 연예 | 김민희 기자 | 2015-01-16 17:1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