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 피 나눠주개”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반려견 헌혈’ “내 피 나눠주개”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반려견 헌혈’ 1인가구 증가 등 가족 형태가 변화하면서 ‘반려동물 1500만 시대’ 라는 말이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관련 산업 및 활동을 향한 관심이 증가하지만 여전히 관심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그 중 하나로 ‘반려견 헌혈 문화’를 사례로 들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문화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다. 반려견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공혈견’과 ‘반려견 헌혈’에 대해 알아보자.반려견 헌혈과 공혈견, 왜 필요할까?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외과 수술, 교통사 교양/지식 | 이수현 | 2023-03-30 10: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