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홀로 여행] 벚꽃 잔치의 최고봉 '진해' 낭만에 취하다 [나홀로 여행] 벚꽃 잔치의 최고봉 '진해' 낭만에 취하다 벚꽃 놀이 최고봉은 누가 뭐래도 진해다. 매년 3~4월이면 도시가 벚꽃으로 뒤덮힌다. 진해 시내에서 벚꽃을 감사하기 좋은 명소는 여좌천, 장복산조각공원, 안민도로, 경화역 등이 있다.여좌천은 폭이 좁은 하천으로 좌우에 산책하기 좋도록 데크가 가지런히 깔려 있고 군데군데 다리가 놓여 있는데 미국의 CNN방송이 한국에서 가봐야할 곳 50곳 중 하나로 선정해 더욱 유명해졌다. 벚꽃명소 로망스다리 여좌천진해의 벚꽃명소로 잘 알려진 여좌천은 MBC 드라마 '로망스'에서 두 주연배우가 진해 군항제를 구경와서 처음 만남을 가진 다 여행/취미 | 변은영 | 2019-03-07 14: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