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스줌인] 한화 김승연 회장 3남 김동선 추후 경영참여는?.."드릴 말 없다" [뉴스줌인] 한화 김승연 회장 3남 김동선 추후 경영참여는?.."드릴 말 없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3남 김동선(28)씨가 또 만취로 인한 폭행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다. 전 한화건설 팀장으로 재직한바 있는 김동선씨는 앞서 만취 난동으로 현재 집행유예 기간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법적 문제로 확대될 경우 가중처벌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일각에서는 지속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3남 김 사회 | 오정희 기자 | 2017-11-21 16: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