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혼라이프 인터뷰] '해외자취 생활 노하우' 배달보다는 직접 요리하는 것이 건강, 맛, 지갑도 챙기는 방법! [혼라이프 인터뷰] '해외자취 생활 노하우' 배달보다는 직접 요리하는 것이 건강, 맛, 지갑도 챙기는 방법! 외국에서 혼자 지내본 경험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외국은 우리나라와 물가도, 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자취의 모습도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불편한 교통 때문에 물건을 사러 가는 것도, 높은 인건비 때문에 배달을 시켜 먹는 것도 힘들다고 합니다.오늘 혼라이프 인터뷰의 주인공인 영국 자취생의 이야기를 통해 외국 자취 생활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로 해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1년째 영국에서 혼자 살고 있는 스물다섯살 유학생입니다. 본가가 서울에 있는데, 대학을 영국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혼자 살게 됐어요. Q. 꿈 사회 | 이효정 | 2021-06-30 1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