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길찾기 앱에 ‘전통 킥보드’ 위치·충전상태 정보 공유 된다 길찾기 앱에 ‘전통 킥보드’ 위치·충전상태 정보 공유 된다 앞으로 대중교통 길찾기 앱을 통해 전동킥보드의 위치와 충전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유PM(개인형이동수단) 업체 11곳과 PM 데이터를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TAGO)로 통합하고 개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는 지자체 버스정보(BIS), 지하철, 고속·시외버스 등의 실시간 정보를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민간 플랫폼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민간 플랫폼은 이를 기반으로 길 찾기 서비스 등을 시행 중이다.그동안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이 개발·보급되 생활 Tip | 차미경 | 2022-10-26 11:59 정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정부,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앞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에는 ‘우회전 신호등’과 고원식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이 집중 설치되고, 횡단보도 주변에서 앞지르기를 금지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 전망이다.또한, 보도가 없는 이면도로는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조성해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며, 보도를 이용해 보행자를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수단(PM)·이륜차 등에 대한 관리와 단속도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관계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위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사회 | 이영순 | 2022-08-26 16: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