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황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차기작에서 부성애 넘치는 병조판서 컴백 이황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차기작에서 부성애 넘치는 병조판서 컴백 배우 이황의가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후 차기작으로 퓨전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부성애 넘치는 병조판서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이황의는 올 상반기 종방한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극중 기업 확장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그룹 회장 오병국 역으로 열연했다. 비록 극 초반에는 그룹을 키우는 것에만 욕심을 갖느라 많은 사람의 눈물을 외면했지만 아들 하준과 하라에 대한 부성애 만큼은 끔찍하며 자신의 죄를 참회하는 명연기를 선보였다. 차기작에도 이황의는 조선시대로 돌아가 권력의핵심 요직인 연예 | 이영순 | 2021-11-18 12:04 [스타직찍] 박지훈·김민재, 꽃도령들의 혼담 프로젝트…新 퓨전사극 '꽃파당' [스타직찍] 박지훈·김민재, 꽃도령들의 혼담 프로젝트…新 퓨전사극 '꽃파당' 9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가 참석했다.'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16일 첫 방송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첫 회 시청률이 전국 4.3%, 수도권은 5. 연예 | 변은영 | 2019-09-17 11: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