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한강 자전거도로 2023년까지 보행로 분리하며 재구조화 전면 개선 서울시, 한강 자전거도로 2023년까지 보행로 분리하며 재구조화 전면 개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증가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되면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서울시가 2023년까지 총 78km(강남 측 47.5㎞, 강북 측 30.5㎞) 길이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면 업그레이드 한다. 이번에 전면 정비를 추진하는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서울을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전거 코스로,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한강 르네상스 사업’(20 사회 | 임희진 | 2021-08-17 14:13 서울시 따릉이, 시민 3명중 1명 회원..요금수입 16.8%↑·사고 61.3%↓꾸준히 성장 서울시 따릉이, 시민 3명중 1명 회원..요금수입 16.8%↑·사고 61.3%↓꾸준히 성장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코로나시대 생활교통수단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서울시는 상반기 따릉이 누적 회원수가 300만 명을 돌파(2021년 5월)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꼴로 따릉이 회원인 셈이다. 회원수 증가세도 빨라지고 있다. 2010년 따릉이 도입 후 100만명(2018년 9월)까지 약 9년이 걸렸고,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 이용자가 급증하며 약 1년7개월 만에 200만 명(2020년 5월)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에 도달한 것이다. 따릉이 회원수 및 대여건수는 올 상반기 37 경제 | 이주영 | 2021-07-27 14:41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안전성 강화… 밤에도 눈에 잘 띄게 반사판 부착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안전성 강화… 밤에도 눈에 잘 띄게 반사판 부착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더 안전해진다. 서울시설공단은 보다 강화된 '따릉이 5대 안전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핵심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고, 정비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따릉이 이용시민이 2019년 대비 2020년 24% 증가하며 코로나 시대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떠오른 가운데, 발생 가능한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따릉이 5대 안전대책은 ①야간 시인성 강화 ②자전거 체인 이탈 방지 ③따릉이 대여소 조명 확대 설치 ④새싹따릉이 안전 동영 경제 | 이주영 | 2021-04-15 09:53 서울시 따릉이, 회원가입없이 간편하게 이용한다 서울시 따릉이, 회원가입없이 간편하게 이용한다 생활교통수단으로의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확대 운영중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이 더욱 간편해진다.서울시는 7일 오후부터 비회원, 외국인관광객은 본인인증, 회원가입 등 복잡한 절차 없이도 온라인 결제(휴대폰소액결제, 카드결제)만 마치면 바로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비회원과 외국관광객은 새로운 서비스가 적용되는 7 사회 | 이용진 기자 | 2017-07-05 12: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