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서울시는 오는 5일부터 겨울방학 기간동안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정을 체험하며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선발된 학생은 1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6주간 1일 5시간을 근무하며, 서울시청, 사업소 및 투출기관 등에서 시정 관련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특히, 내년부터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최저임금이 아닌 서울시 생활임금(’24년 11,436원)을 적용해 임금을 지급하며, 내근직 6주 만근 기준 약 186만원을 지급받게 된다.전체 모집인원 사회 | 안지연 | 2023-12-04 10:12 장애아동복지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영유아의 장애 유무 조기발견 국가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 또는 장애 가능성이 있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 대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자 발의된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대안)했다.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장애의 조기발견을 위한 정밀검사 실시 및 그 비용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애가 있거나 장애 우려가 있는 영유아와 그 가족을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 등의 정보 제공, 연계 및 상담 지원 등도 강화될 것으로 정치 | 오정희 | 2023-05-26 14:09 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 모집 서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250명을 모집한다.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2월 5일 오전 10시부터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서울특별시’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서울시는 매년 서울시 거주 대학생들에게 서울시 부서 및 사업소에서 한 달여 간 근무할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추고 시정체험 기회를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최근 3년간 평균 모집 경쟁률이 40:1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모집인원 사회 | 차미경 | 2022-11-30 09:13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279명 모집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279명 모집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279명을 모집한다.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서울시는 매년 서울시 거주 대학생들에게 서울시 부서 및 사업소에서 한 달여 간 근무할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쾌적한 근무환경을 갖추고 시정체험 기회를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 최근 3년간 모집 경쟁률이 40:1로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지원 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모집인원 279명 중 일반선발(70%) 195명은 사회 | 차미경 | 2022-06-08 09:11 [지식 1스푼] 장애 때문에 재활치료를 받아야 될 시 의료비 지원 받을 수 있나요? [지식 1스푼] 장애 때문에 재활치료를 받아야 될 시 의료비 지원 받을 수 있나요? Q. 장애 때문에 재활치료를 받아야 될 시 의료비 지원 받을 수 있나요?A. 장애 정도와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여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병원 진료비, 입원비, 의약품 조제비 등 장애인 본인이 부담하는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의료비 지원 신청은 어떻게 해야되나요?A. 의료비 지원대상 장애인 → 의료기관에 제출하시면 됩니다.제출서류는 장애인등록증/의료급여증(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건강보험증(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대상자)가 필요합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행정기관으로부터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장애인에 대한 자료를 사회 | 이주영 | 2021-08-25 16:19 뚜렛증후군, 정신장애로 첫 인정...등록장애인으로 '법적 보호 받는다' 뚜렛증후군, 정신장애로 첫 인정...등록장애인으로 '법적 보호 받는다'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는 무의식적인 반복 행동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뚜렛증후군' 환자가 정신장애인으로 인정돼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19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경기 양평군에 거주하는 20대 중증 뚜렛증후군 환자 A씨의 증상과 일상생활 능력, 현재 상태 등을 고려해 정신장애인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뚜렛증후군은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틱'과 더불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리를 내는 '음성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뚜렛증후군 환자가 정신장애인으로 인 사회 | 임은주 | 2020-05-20 10:24 고액자산가 피부양자 등록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8월부터는 9억원 초과(재산세 과세표준액 기준) 고액재산 보유자는 직장 피부양자에서 제외, 지역가입자로 전환하여 보험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 주택의 경우 재산과표 9억원은 공시가 15억원 수준이며 실거래가로 18~19억원 수준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공포 경제 | 송혜정 기자 | 2011-07-21 20: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