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안영미, 유병재 이어 YG패밀리 합류…"드루와 드루와"
'SNL' 안영미, 유병재 이어 YG패밀리 합류…"드루와 드루와"
  • 채신화 기자
  • 승인 2015.06.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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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공식 블로그 'YG라이프'에 환영 이미지 게시…양현석 대표도 SNS로 환영
▲ 개그우먼 안영미가 YG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 뉴시스

개그우먼 안영미(32)가 방송작가 유병재(27)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 식구가 됐다.

YG는 8일 오전 공식 블로그 'YG라이프'에 "웰컴투 와이지 안영미. 2016. 6. 8. 나도 오늘부터 출근 드루와 드루와~"라는 문구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안영미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날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새 식구가 된 안영미를 환영했다.

YG 측은 "뛰어난 예능감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확고히 해 온 안영미는 앞서 합류한 유병재와 함께 자사의 예능 파트 확장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영미는 YG 소속가수 지드래곤의 2집 솔로앨범 '쿠데타'의 '미치GO' 뮤비에 출연하며 YG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지난 2009년 '개그콘서트-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큰 인기를 누렸고, 이후 2011년부터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다양한 코미디를 선보였다.

현재는 TVN 생방송 'SNL코리아'에 출연해 코미디 감각과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뽐내며 끼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는 지난 4일 YG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데일리팝=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