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자산 처분결정(자율공시)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한진중공업이 500억원이 넘는 부동산을 처분한다.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인천시 서구 소재 건물과 토지를 574억1967만원에 처분한다고 6일 공시했다.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으로, 이는 자산총액 6조4702억원의 0.89% 규모다.거래 상대는 경우종합건설 등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데일리팝=문상원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