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화이트데이 스페셜 기프트 박스 2종 출시

할리스커피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할리스커피 스페셜 기프트 박스'는 총 2종으로, 핑크색의 로맨틱 패키지에 부드럽고 달콤한 로아커 웨하스와 초콜릿을 담은 한정 기프트 박스다. 패키지 표면에는 '이제 고백할 시간이야', '넌 매력적이야' 등 감각적인 메시지가 새겨져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달콤하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할리스커피 로아커 웨하스 세트는 인디언핑크 컬러의 로맨틱한 한정 패키지에 로아커 웨하스를 담은 기프트 박스다. 바닐라, 나폴리타너, 라즈베리 요거트 등 로아커 웨하스의 다양한 플레이버로 구성되어 있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나눠먹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 좋다.

설빙, 자연의 맛을 담은 디저트 '참딸기' 출시

'딸기디저트'의 강자인 코리안 디저트카페 (주)설빙이 자연의 참 맛을 담은 '참딸기'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참딸기페스츄리', '참딸기한잔', '참딸기요거트'의 3종이며, 신선한 제철 딸기를 넣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설빙은 겨울을 책임지며 큰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생딸기설빙'과 '생딸기설빙'을 비롯해 신메뉴가 더해진 총 7종의 딸기메뉴를 완성, 겨울철 딸기디저트 인기의 여세를 봄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설빙이 새롭게 선보이는 딸기디저트 3종은 오는 20일부터 전국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요거프레소, '딸기 망고 요거트 봄봄' 출시로 달콤한 봄맞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봄 신메뉴로 딸기, 망고, 요거트를 활용한 음료와 베이커리 등을 출시한다.

요거프레소는 '스트로베리 파티'를 컨셉으로 매년 딸기 메뉴를 선보였으며 메리딸기를 필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에는 망고 메뉴와 함께 요거프레소의 특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요거트 음료를 대폭 확대했다. 

음료 제품으로는 순수 망고 바나나 우유, 순수 딸기 요거트, 순수 망고 바나나 요거트 등을 새롭게 출시하였으며 순수 딸기 우유 비롯해 베스트셀러인 요거트 스무디와 스파클링 에이드를 더욱 맛있게 업그레이드 했다. 요거프레소를 대표하는 메리딸기와 메리망고도 라인업에 포함된다.

베이커리는 달콤한 슈에 생딸기가 토핑된 생크림 딸기 슈를 출시, 생딸기와 망고가 어우러진 기존 토스트와 와플 메뉴를 시리즈에 포함했다.

디저트 메뉴도 준비했다. 고소한 우유 얼음에 생딸기와 아이스 슈를 토핑한 딸기 요거트 빙수(9800원)를 새로 선보이고 기존의 딸기/망고 요거트 아이스크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드롭탑,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8종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신선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Love Berry Much' 신메뉴 8종을 출시했다.

'Love Berry Much' 8종은 음료 4종(러브 베리 모카, 베리 스파클링, 스트로베리 폼 라떼, 베리 요거트)과 케익 4종(러브 베리 타르트, 스트로베리 무스, 스트로베리 아몬드 무스, 러브 베리 모카케익)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드롭탑 매장에서 판매한다. (특수상권 등 일부 매장 제외)

'Love Berry Much' 음료 4종은 러블리한 딸기의 컬러와 이미지를 활용해 화이트데이 시즌의 로맨틱과 봄의 싱그러움을 표현한 시즌 한정 메뉴이다. 또한 스파클링 음료부터 모카 음료까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딸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