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본인의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여심을 훔치고 있다.

아메리칸 스니커즈 브랜드 스페리(Sperry)의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박서준은 첫번째 공식 화보에서 꾸며진 박서준이 아닌 장난기 많고 활기찬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사이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는 박서준의 팬들 사이에서 '박서준 화보집'이라고 불리며 카탈로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데일리팝=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