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한 뷰티 행사장에 나타나 자체발광에 가까운 미모를 선보였다.

31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아이오페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바이오 스페이스'의 오픈 축하행사에 참석한 이연희는 단연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아이오페의 모델이기도 한 이연희는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체험 후기를 말하기도 했다.

특히 2층에 마련된 '바이오 랩'에서 피부 측정전문가와 함께 피부 측정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는 "평소 뷰티 습관을 되짚어 보면서 내 피부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연희가 체험했던 피부 측정 프로그램은 '바이오 랩'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아이오페 홈페이지에서 매달 20일부터 익월 예약이 가능하다.

(데일리팝=박종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