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중기가 특유의 자체발광 피부를 강조할 수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송중기는 깨끗하고 정직한 이미지로 프렌치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포렌코즈(FORENCOS)'의 모델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의 여심에 이어 해외 화장품 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이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88년 창사한 '포렌코즈'는 자연의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찾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추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모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에 8~9가지 허브 성분과 플라워 워터가 함유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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