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창일중학교 가로변
길 양쪽으로 느티나무 가로수가 그늘을 제공하고, 초안산근린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해 산책하기 좋습니다.
노원 상계주공2,3단지 사잇길
아파트 사잇길로 길 양쪽의 나무들이 터널을 이뤄 녹음이 우거져 있으며, 주민 쉼터도 조성돼 있습니다.
은평 진흥로
북한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녹음이 풍부한 가로수 길로, 북한산생태공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서울시)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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